경영진단 018_기업의 포괄손익계산서

포괄손익계산서는 일정기간동안 기업의 경영성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재무보고서입니다. 포괄손익계선서의 기본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익 – 비용 = 순이익(순손실)
순이익(순손실)+기타포괄이익(손실)=총포괄이익

손익계산서에는 회계연도의 모든 수익(이익)과 비용(손실) 항목이 반영되어야 합니다. 포괄이익은 기업 실체가 일정기간동안 주주와의 자본거래(유상증자, 유상감자, 배당 등)를 제외한 모든 거래나 사건에서 인식한 자본의 변동을 의미한다. 즉, 포괄이익에는 주주의 투자 및 주주에 대한 분배 등 자본거래를 제외한 모든 원천에서 인식된 자본의 변동이 포함됩니다.

손익계산서는 기업의 수익성, 영업위험, 재무적 유연성, 영업능력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수익성이란 영업성과의 측정치를 말하며, 영업위험이란 미래의 이익(현금흐름)의 변동성을 뜻합니다. 한편 재무적 유연성은 예상치 못한 문제와 기회에 대응하는 기업의 능력이며, 영업능력은 일정수준의 영업활동을 유지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을 말합니다. 따라서 손익계산서를 분석할 때, 분석자는 이익의 변화요인의 확인, 수익성의 추세, 영업환경이나 경제적 요인의 변화에 따른 이익의 민감도에 주된 관심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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