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포스트부머가 되었다. 김형래 원주련 지음


포스트부머(Post-Boomer): 베이비부머 다음 세대를 가리키는 말이다. 보통 1964년 이후부터 1974년 출생자들로, 대부분의 마흔이 여기에 속한다. 베이비 부머보다 218만 명이나 많은 최다 인구층이어서 이들이 사회 경제적으로 미칠 영향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다. 하지만 정작 본인의 삶에 대해서는 제대로 꾸리지 못하고 인생 절반에 도착해버렸다. 남은 절반의 인생을 잘 보내려면 지금부터 포스트부머의 경제학을 다시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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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김형래와 제처 원주련, 우리 부부의 첫 공동 집필 결과물입니다. 3월 마지막주에 시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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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김형래

시니어 비즈니스 전문기업 시니어파트너즈 상무인 저자는 대한민국에서 은퇴한 시니어를 가장 많이 만나본 사람이다. 베이비붐 세대 앞에는 매년 6개월씩 연장되는 장수의 축복과 준비도 안 된 긴 은퇴 기간이라는 상반된 과제가 놓여 있다. 저자는 이들의 비재무적 은퇴생활에 관심을 두고 시니어가 보다의미 있는 일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경제적 보람도 나눌 수 있는 해법을 찾는 데 고심하고 있다. 그러던 중 베이비부머에게 가려진 포스트부머의 은퇴 준비가 그 어느 세대보다도 절박하며 아직은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뜻을 같이한 아내와 함께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대우증권에서 사이버금융부장, 마케팅지원부장을 역임했고, 교보증권에서 마케팅기획실장을 거쳤다. 2000년에는 신지식금융인상을, 2001년에는 다산금융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 시니어 시장에 대한 비전을 품고 (주)시니어파트너즈의 창립에 참여하여, 지금까지 상무로 재직 중이며 비의료 홈케어 서비스 기업인 (주)홈인스테드코리아 상무를 겸하고 있다. 현재 은퇴 교육 전문강사로, 시니어 대상의 금융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치사(致仕)하게 은퇴하고 싶다.>가 있다.
Blog:www.HenryKim.kr
Email:master@henrykim.kr

원주련
시니어 비즈니스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일하는 남편을 가까이 보면서 은퇴라는 과제에 눈을 떴고, 준비에 소홀한 주변의 많은 포스트부머를 보면서 본인이 가진 전문 지식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공동 저자로 참여하게 되었다. 1989년에 결혼하여 아들과 딸 한 명씩 두고 있는 워킹맘이다.
강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농협중앙회에 입행하였고 2001년 경기도 광명시지부로 발령을 받은 후 부천시지부 PB팀장을 역임하였고 그곳에서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에 합격했다. 2006년부터는 농협중앙회 본점으로 자리를 옮겨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현재는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에서 검사역으로 근무하고 있다. 지난 2008년에는 금융산업발전유공으로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Email:wonjuli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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