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3.22 대우증권 실전투자대회 참가자 87%가 수익 올려

대우증권 실전투자대회 87% 수익 올려

머니투데이| 기사입력 2005-03-22 11:40 | 최종수정 2005-03-22 11:40

[머니투데이 송기용기자] 대우증권(사장 손복조)은 22일 ‘제4회 코리아 마켓 리더(Korea Market Leader) 실전투자대회’에서 참가자의 87.2%가 수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또 대회 참가자의 평균 수익률은 9.34%를 기록했다.

올해 연초부터 지난 11일까지 10주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총 1만7557명의 참가자 가운데 129명(0.7%)이 1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 50% 이상 수익을 올린 사람이 804명(4.6%), 10% 이상이 7927명(45.15%) 등으로 대회 참가자중 1만5318명, 87.2%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김형래 대우증권 온라인서비스부 부장은 “주간단위로 대회 참가자들에게 대우증권 리서치의 다양한 정보를 업데이트해 이메일로 제공한 것이 투자판단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증권은 이번 대회에 고수익 참가자가 증가하면서 시상자와 상금 또한 당초 예상의 2배 이상 넘는 규모로 실전투자대회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총 512명의 참가자에게 최소 20만원부터 최대 3000만원까지 상금을 제공하는 등 총 3억84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특히 5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한 참가자들에게 제공하는 보너스 상금은 대회기간 전에 체결한 상금보험계약을 통해 지급한다.

송기용기자 sky@money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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