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28 오늘 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나는 치사하게 은퇴하고 싶다.”

현재 시니어 비즈니스 전문기업 시니어파트너즈 상무인 저자는 대한민국에서 은퇴한 시니어를 가장 많이 만나본 사람이다. 그는 마흔 살이면 태산도 여러 개 깎아냈을 실전 백승의 베테랑인 남자들이 무장해제 당한 포로처럼 은퇴 대열에 끼어드는 모습을 보고, 극복의 실마리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됐다.

은퇴는 인생의 끝도 아니고 절망의 시작도 아니기에 잘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타이어를 갈아 끼우듯re-tire 오히려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지금도 소외된 시니어들의 행복을 위해서 불철주야로 마흔 살의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시니어들이 나이로 차별받지 않고 그들의 수고와 헌신이 제대로 대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그가 가진 인생의 꿈이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기자로서 사회의 첫 발을 내디딘 저자는 이후 대우증권에서 사이버금융부장, 마케팅지원부장을 역임했고, 교보증권에서 마케팅기획실장을 거쳤다. 2000년에는 신지식금융인상을, 2001년에는 다산금융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는 우리나라의 시니어 시장에 대한 비전을 품고 (주)시니어파트너즈의 창립에 참여하여, 지금까지 상무로 재직중이며 비의료 홈케어 서비스 기업인 홈인스테드코리아 상무를 겸하고 있다. 현재 시니어 대상의 금융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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