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몫을 다하는 사람은 자리를 연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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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거리 이름이다. 특별한 자리에 있는 회원들만 지나가는 길(?)인가 싶다.


나는 지위를 이용하여 돈벌이에 가까운 행동을 하거나 권력의 자리에 있는 것 자체를 좋아하여 제때에 물러나지 않는 사람을 경멸했다. 또한 자기가 그 자리에 적합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되거나 조직이 나가려는 방향과 자신의 생각이 맞지 않고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리에 연연해서 조직을 해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능력에 맞지 않는 자리에 있다고 판단되면 스스로 과감히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자리는 보복이나 보은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자리는 그 무엇보다고 조직이 원하는 가장 바람직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최소한으로 준비된 역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리는 언제든지 물려줄 수 있는 것이고 물려주어야 하며, 새로운 자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 진정한 자리에 앉을 자격이 있는 것이다. 물론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경우에는 그에 상응하는 의무를 다 하여야 하며,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다하지 못한 경우 조직은 그에 상응하는 충분한 보상으로 마무리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기 몫을 다하는 사람은 자리를 연연하지 않아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자기 몫을 다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든지 다른 자리가 주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소신있게 일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든 다음 사람을 자리에 앉히는 것이 예우이고 도리이다. 그래야 그 사람이 그가 갖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이 좋다고 자리만 주게 될 경우, 그 사람의 성과를 기대하는 것은 참으로 우매한 일이다. 그래서 단순히 자리만 주고 성과에 대한 기대만을 하는 것은 참으로 자리 자체를 우습게 아는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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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Saying
남에게 자기를 칭찬하게 해도 좋으나, 자기 입으로 자기를 칭찬하지 말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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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15, 2007 23:59 02 15, 200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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