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고 파는 비즈니스"가 결국 실패하는 이유

기업이 항상 이익을 시현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장래의 이익을 극대화시킨다는 미명 하에 기업은 과감한 이익파괴 행위를 자행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손배보고 파는 장사"도 불사해야 결국 이익이 된다고 행동하는 아주 위험한 경우를 보게 된다.
기업이 스스로 이익파괴 행위에 들어서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면, 다시 되돌아 볼 수 좋은 기회이다.
첫째, 고객에 대한 무료 사은 행사.
- 무료행사를 통해 혜택을 보는 사람은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나중에 또 올줄 알고? 천만에." 결국 아무 대가 없이 고객에게 그냥 물건을 나눠주는 것과 다름없다. 더 큰 문제는 고객이 이러한 행사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결코 충성도를 갖추지 않는다는데 있다.
둘째, 자사 제품 가치의 몰이해.
- 기업은 자사가 생산한 제품의 개별 가치가 얼마인지 정확하고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그 기업의 직원들도 자사에 대한 애착도 없을 뿐더러 소홀히 하기 쉽고, 투자한 금액에 상응하는 이상의 돈을 잃어도 안타까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셋째, 공격적인 가격인하.
- 포화시장에 있는 기업은 비용과 품질에서 월등한 우위를 점하지 않는 한 가격인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고, 설령 승리한다 하더라도 시장점유율을 위해 희생한 이익을 벌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없다.
손해보고 파는 비즈니스는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차라리 소수의 고객을 확보하더라고 제대로 만들고 제 값을 받아야 고객도 늘릴 수 있고 생존과 이익실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객은 항상 '공짜'를 원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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