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중 개인적으로는 평생목표 중의 하나인 책을 발간했다는 목표 달성!

교보문고는 ‘북소믈리에 한마디!’를 통해서 이렇게 소개하더군요.

이 책(‘나는 치사하게 은퇴하고 싶다.’)은 은퇴와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대한민국 남자들의 심리를 들여다보며 그들을 위로해준다. 새롭게 시작되는 인생 후반전의 시나리오를 풍성한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적극적으로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나가는 시니어의 삶을 제시한다. 또한 은퇴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장 적극적인 재테크로 재취업을 권한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은퇴 준비는 건강임을 강조하며, 시니어가 알아야 할 건강 십계명을 소개한다.

 

2010_Best_Seller_Kyobo Book

 

서둘러 발행한 나의 책을 다시 한 번 둘러 보아야겠습니다. 몇 개 발견된 오탈자도, 뭔가 부족하고 어울리지 않은 부분 부분을 판을 바꿀 때 적용시켰으면 좋겠지만, 판을 바꾸지 않더라도, 나는 제대로된 책을 완성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교보문고에서 올해의 베스트셀러로 매장에 게시한 것은 전체도 아닌 자기계발부분에서 200권을 선정한 것으로 큰 인기를 끌은 것은 아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2010 쇼크’를 경고하면서 미래의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야 하는 개개인에게 지표와 방법을 제시했다는 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출판사인 청림출판을 통해서 제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약 8천권이 인쇄되어 매장에 나갔고, 그 중에서 약 7천여권이 판매되었으며, 1판에 4쇄를 마쳤고 5쇄를 준비중이라는 것이 객관적인 정보입니다. 인세는 인말까지 판매된 것을 집계하여 내년 3월경에 수령될 것이라는데, 책을 쓰기위한 노력에 비해서는 크게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제 아내의 예상입니다. ㅋ~.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어주신 아량과 관심에 그저 감사만 드릴 뿐입니다. 거듭 거듭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 그러고보니 오늘이 성탄절이네요. 즐거운 성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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