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기다리면, 곧 새로운 "꽃"이 피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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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창가에 세 번째 꽃을 피우려 준비중인 "꽃몽우리"
이례적으로 청화대가 나서서 "아프칸 선교원"들의 피랍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긴박하게 대처하고, 네티즌간의 설왕설래를 슬기롭게 잠재우는 모습을 보고는
이제 "국가 경영"을 좀 알아가는 느낌을 받았다.
아... 그러나 어찌하랴. 이미 세월 다 보네고, 집권말기가 아니던가?
그 "청와대"는 그토록 열망하던 국민들이 선출한 국가지도가가 거처하는 곳이다.
그런데, 이제는 너무 자연스럽게 비난의 화살을 받고 있는 곳이 되어버렸다.
충성을 다짐하던 과거의 식솔들은 차갑게 과거를 등에 지고
또 다시 새로운 줄타기에 돌입하고 있다.
선거는 치루어질 것이고, 누구든 "대통령"은 선출될 것이며
국민은 어떤 방식으로든 "지도자"를 선출하고는 "비난"을 퍼부을 것이다.
지식은 축적되고, 인지는 높아져도, 반복되는 실망과
결국 선택의 과정은 "한계"를 보면서
깨끗하게 시작하고 아름답게 마감하는 자연을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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