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비서처럼" 감당해낼 녀석이 필요하다.
오후 3시에 회사를 나서서 밤 11시30분에 되어서야 집으로 들어섰다.
업무는 성공적이었고, 문상까지 마쳤다.
회사를 나서서 받은 이메일이 35건이고
문자가 5건
전화는 7건 수신, 발신은 12건이었다.
블랙잭이 해낸 일이다.
나의 비서로서 충분한 역할을 해냈다..
고맙기도 하고 다행스럽기도 하고 .
난 사무실에 들릴 필요없이 상가집을 거쳐 집으로 향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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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9, 2007 2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