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心三日 막아주는 `생활코치' 가 있다면

얼마전에 사람들의 새해 결의를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활코치가 새로운 직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었다.
지난 2000년부터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지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생활코치라는 직종이 빠른 속도록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미국에서는 IT산업에 이어 두 번 째로 성장 속도가 빠른 산업이라고 소개했다. 이는 해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결의를 다져보지만 사흘이 지나면서 흐지부지돼 버리는 `작심삼일'을 숱하게 경험한 사람들이 하나의 결의를 실행에 옮기는데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분석했다.
생활코치들은 스포츠 종목의 코치들 처럼 사람들이 결의를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훈련을 시키기거나 도와주는 일을 한다고 한다. 이들의 분야는 체중감량, 규칙적인 운동, 교우관계, 재정문제 등 다양한데, 이들은 특히 정신적인 훈련에 중점을 두면서 사람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격려하거나 고무시키기는 말을 많이 하지만 때로는 잔뜩 잔소리를 늘어놓아 신경을 쓰게 만들기도 한다고 한다.
지난 5일부터 일본어학원에 등록을 해서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매일 두 시간씩 기초일본어를 배우고 있다. 단 5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10시간밖에 수업을 듣지 않았는데, '생활코치'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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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bling miami. Miami florida gambling. 2009/01/07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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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이라... 그거 내가 잘하는건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