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운동장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11일
- 어느 왕이 투계(싸움닭)를 좋아해 기성자(紀渻子)라는 사람에게 최고의 싸움닭을 구해 최고의 투계로 만들도록 훈련을 맡겼다. 맡긴지 열흘이 지나고 나서 왕이 물었다. “닭이 싸우기에 충분한가?” 사육사는 단호히 대답했다.2008-09-11 12:14:58
- “아닙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닭이 강하긴 하나 교만하여 아직 자신이 최고인 줄 알고 있습니다. 그 교만을 떨치지 않는 한 최고가 될 수 없습니다.” 헛된 교만과 기운을 믿고 뽐내는 자세를 버리지 못하였다는 대답이었다.2008-09-11 12:15:34
- 비오는 목요일에 점심시간이라… 벌써 16분인데… 또 그냥 지나칠 일일지 모르겠네?2008-09-11 12:16:24
이 글은 개구리운동장님의 2008년 9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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