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은 여자 문제에 있어 '부끄럼 소년(Shy Boy)'였다.
워런 버핏은 냉철할까? 사실 그는 완벽한 인간이 아니라 심약한 사람이었다.
특히 여자 문제에 있어 버핏은 ‘부끄럼 소년(shy boy)’였다.
여자 앞에서는 늘 불안해했다. 정치 아니면 주식이 그의 주된 대화거리였던 만큼 여자에게 인기가 없었고, 어린 시절 어머니의 정서 불안으로 여성에 대한 공포를 갖고 있어서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미 애인이 있었던 수잔(그의 첫 아내)과의 결혼도 버핏이 말을 잘해서 이뤄진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버핏이 소심하고 불안한 내면의 소년임을 수잔이 이해하고서야 가능했다.
그의 두 번째 아내인 멘크스도 버핏의 내면을 따뜻하게 감싸준 동점심이 많은 여자였다. 멘크스는 수잔이 버핏을 돌봐줄 것을 부탁한 여자로, 수잔이 암으로 사망한 2년 후, 버핏의 두 번째 아내가 됐다.
그의 아주 개인적인 얘기와 어떻게 재테크의 귀재가 되었는지를 기록한 자서전이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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