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래의 개구리운동장 : Kim, Hyeong-Rae's Blog :: [사랑했나봐] 윤도현

[사랑했나봐] 윤도현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
내 맘 다 가져간걸 왜 알지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
후회 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여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

못되게 눈 돌리며 외면한 니 모습 모른 척 할래 /
한번쯤은 날 뒤돌아 보며 아파했다 믿을래 /
바보인가봐 한마디 못하는 /
잘 지내냐는 그 쉬운 인사도 /
행복한가봐 여전한 미소는 /
자꾸만 날 작아지게 만들어 멀어지는 니 모습처럼 / 언젠가 다른 사람 만나게 되겠지 /
널 닮은 미소짓는 /
하지만 그 사람은 니가 아니라서 왠지 슬플 것 같아 /

잊을 수 없는 사람



딸과 아들의 열광적인 추천이 이어졌지요... 저도 수 십번 들어가며 익히고 있답니다.

ⓒ 개구리운동장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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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Saying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내주러 왔다. -성서
김형래의 개구리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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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0 07:58 2005/07/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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