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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년 06월 30일 [김형래의 금융주의보] 주식시장에서 개미투자자가 기관투자가에게 이기는 방법
  2. 2009년 06월 29일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에 힘을 입어야 기업은 성공한다. (1)
  3. 2009년 06월 28일 리더는 최종 결정을 떠 넘길 수 없습니다. 직무유기가 되는 것입니다.
  4. 2009년 06월 28일 세계 주요 증권시장의 현지 거래시간 및 한국시간 대비
  5. 2009년 06월 27일 나의 주말을 행복하게 해준 화가. 르누와르
  6. 2009년 06월 26일 "자본확충 고무적…불확실성 해소" vs "수익성 취약, 금융주 사지 마라"
  7. 2009년 06월 25일 2009~2013년 국가재정운용계획 - 문화 체육 관광분야 - 공개토론회
  8. 2009년 06월 24일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이라는 곳에서도 이런 내부통신이 오가고 있습니다.
  9. 2009년 06월 23일 Do's And Dont's Of Business Blogging
  10. 2009년 06월 22일 CEO는 당당하다.
  11. 2009년 06월 21일 Tips And Tricks For Photos [1760]
  12. 2009년 06월 20일 장수사진 봉사길, 이번엔 111세 '최옥례' 할머니가 주인공이시다.
  13. 2009년 06월 20일 냉철하게 판단해보세요.
  14. 2009년 06월 20일 [김형래의 금융주의보] 이 주식, 지금 안사면 담엔 절대 못삽니다
  15. 2009년 06월 19일 경제전문방송 mbn도 주목했다. 시니어 화장품 BB크림 '에스테반' !!!
  16. 2009년 06월 18일 획기적인 시장 가치를 지닌 기업에는 그들의 흐름이 있다
  17. 2009년 06월 17일 고객이 부담없이 제품을 선택하게 만들어야 한다.
  18. 2009년 06월 16일 잘 닦여진 길은 없다.
  19. 2009년 06월 15일 가격차별의 경제학과 캔디바 가격정책
  20. 2009년 06월 14일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의 네 가지 특징
  21. 2009년 06월 13일 [김형래의 금융주의보] 차라리 부인에게 재테크를 맡기세요.
  22. 2009년 06월 12일 End-of-Life Care
  23. 2009년 06월 11일 홍길동이 왜 집을 나갔을까?
  24. 2009년 06월 10일 어렵사리 월동준비를 했더니 한더위가 가까와 진다. 시대착오? 시대선점!
  25. 2009년 06월 09일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가입해 보니...
  26. 2009년 06월 08일 아들 김동찬은 지금 고3입니다.
  27. 2009년 06월 07일 Customer Retention Strategies
  28. 2009년 06월 06일 [김형래의 금융주의보] 샴푸 광고 늘면, 수도요금도 덩달아 늘어난다.
  29. 2009년 06월 05일 Balancing Work and Caring for Your Aging Loved One
  30. 2009년 06월 04일 문제의 '천국서 보내는 두 번째 유언' 이라는 제목의 칼럼

[김형래의 금융주의보] 주식시장에서 개미투자자가 기관투자가에게 이기는 방법

상반기 주식 투자결과를 결산하는 뉴스를 보고는 심기가 어떠셨습니까?

해마다 늘상 있는 일이었지만, 올해 상반기도 그 이전의 결과와 다르지 않게, 개미투자자들이 기관투자자들에게 지고 말았습니다. 아마도 증권회사 객장에 상주하실 정도로 적극적으로 투자하시는 분들은 '두 눈 똑바로 뜨고도 진 게임'에 대해서 분통하심이 더 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쏟은 노력이 얼마인데 하시면서.

결과를 잠깐 짚어 보겠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개미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많이 사들인 50개 종목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14.85%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23.18%)과 외국인 순매수 상위 50개 종목 평균 수익률(28.44%)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으로 기관투자가들은 개미투자자들보다 5배 이상 높은 75.5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50개 종목 중 코스피지수 상승률을 웃돈 종목 수는 17개에 불과했고,  기관투자가의 순매수 상위 50개 종목 중에서는 42개가 코스피지수 상승률을 초과했다고 합니다. 더구나 개인투자자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도 22개나 됐는데, 기관투자자가 손해를 본 종목은 흥국화재와 KT 등 2개뿐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번과 같이 반등하는 장세와는 달리 폭락시 투자 성적도 나빴을까요?

지난 2007년 여름의 경우를 돌아봅니다. 당시 폭락하는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기관투자가 보다 10배나 많은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정됐다는 보도자료가 실렸었습니다. 당시 주식시장이 급락하던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유가증권시장의 투자자별 거래 상위 30개 종목의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개인이 순매수한 종목이 수익률은 평균 -11.32%로 기관 -1.15%, 외국인 -3.66% 등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알렸습니다.

이때 개인투자자들이 순매도한 상위 30개 종목은 평균 2.82% 올랐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 종목은 각각 10.36%와 7.80% 내려 대조를 이뤘습니다.

개인들은 이번 폭락장에서 산 종목은 떨어지고 판 종목은 올라감으로써 위험 관리에 취약성을 드러냈습니다. 당시의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패턴은 산 종목은 떨어졌고, 판 종목은 올라간 기현상이 연출되어 뉴스의 중심으로 떠오른 던 적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먼저 개인투자자들이 완패당하는 근원적인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투자의사 결정에 있어서 전문성에 대한 차이가 있습니다.

기관투자가들은 대형주와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 비율을 통제 받습니다. 당연 매매 시기를 통제받고, 시간 제약없이 기다릴 수 있는 여유도 있습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을 펀드매니저가 임의로 또는 수시로 결정할 수 없습니다. 이에 반해서 개인투자자들은 투자의사결정에 대한 결정권한이 본인에게 있으므로 재무구조가 나쁘던 특정종목에 치우치던, 미수나 신용으로  레버리지를 높이는 투기적 매매를 하던 상관없이 즉시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습니다. 소수의 개인투자자들이 기관투자가를 상회하는 수익을 얻기는 하나, 대부분이 손실을 보는 원인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집단 지성을 개인 두뇌로 극복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둘째. 펀드 판매의 급증으로 주식시장이 기관투자가에게 유리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기관으로 돈이 몰리고 있고, 기관투자가들이 선호하는 우량종목에 집중 투자가 이루어지므로, 상대적으로 비우량 저가 종목에 투기적으로 접근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는 버거운 전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투자자들도 기관투자자들처럼 우량종목에 투자할 수는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둔해보이는 우량주보다는 값이 낮고 상대적으로 많은 수량을 선호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장기적으로 불리한 상황이 실증적으로 증명되는 것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이 펀드가입이라는 간접투자로 눈길을 잠깐 돌리는 그마저도 개인투자자들 스스로에게 불리한 입지를 굳히는 결과로 연결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투자하는 것이 어렵게 느끼시면 펀드에 가입하는 간접투자가 좋습니다. 간접투자. 즉, 펀드에 가입하는 것은 본인이 기관투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기관투자가의 투자수익률과 같은 투자결과가 도출되는 것이지요. 단지 펀드 수수료를 떼어주면 끝입니다.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이른바 미수나 신용을 통한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이는 시간 싸움에서 이길 수 없는 전략이므로 피하시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래도 기관투자가를 이기는 방법을 찾는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방법은 단 하나,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요즘처럼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때, 이런 투자원칙을 고수하기 위한 많은 정보가 산재해 있습니다. 맘만 먹으시면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투자금액과 관계없이 철저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가치성장주를 찾아, 중장기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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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Saying
자기 희생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만 인류 사회는 개선될 수 있습니다.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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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30, 2009 06:47 06 30, 2009 06:47
개구리운동장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에 힘을 입어야 기업은 성공한다.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최근에 등장한 새로운 경제 용어는 아니다.

하지만 고객 경험은 모든 기업이 달성하고자 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확실하게 보장해주는 최상의 양분임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그리고 오늘날과 같이 네트워크화된 세계에서 고객 경험은 더욱 중요해졌다. 좋은 경험이든 나쁜 경험이든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데 걸리는 방식과 시간이 과거와는 판이하게 달라졌기 때문이다.

제품의 차별화?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고객은 무엇이 서로 다른지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차별화는 공급자나 생산자를 위한 자기 만족을 위한 차별화일 가능성이 크다. 또한 고객이 무엇이 다른지를 인식해도 그것이 고객에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이 수준까지 오면 결과적으로 공급자나 생산자는 자기만의 착각에 빠져있는 셈이다. 마케팅? 당연히 중요하다. 마케팅은 인류가 끝장나는 상황까지도 항상 기업의 느낌표로 유효할 것이다. 가격? 매우 중요하다.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우면 가격이야말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하지만 그때뿐이다.

내가 산 가장 작은 크기의 책
NIKON CORPORATION | NIKON D300 | Program | Multi-Segment | Auto W/B | 1/500sec | F2.5 | F1.4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200 | No Flash | 2009:06:27 13:44:57 | 3216 x 2136 pixels

제1장은 골프에 비판이 적혀있지만, 전체 내용은 골프 찬양 일색이었다.


차별화, 마케팅, 가격 등 기업이 성공에 이르는 모든 요소는 중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작용하지 않으면 최상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여기서 말하는 그 최상의 시너지 효과, 그것이 뭘까? 바로 고객 경험이다. 기업과 그 구성원들이 하는 모든 일은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경험’을 주기 위한 요리 재료라고 말한다면 지나친 과장일까?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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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여, 자기 자신을 무력하다고 생각하여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시오. 우선 자기가 무력하다고 생각하지만 않는다면 인간은 누구하나 무력하지 않을 것입니다. -펄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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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9, 2009 05:27 06 29, 2009 05:27
개구리운동장

리더는 최종 결정을 떠 넘길 수 없습니다. 직무유기가 되는 것입니다.

  • 밤새 홈페이지가 엉망이 되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텍스트큐브의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이전 욕구가 폭포수처럼 솟아나는데…2009-06-09 08:31:21

이 글은 개구리운동장님의 2009년 6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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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기를 거절하는 마음속에는 칭찬을 받고 싶어하는 또 다른 속셈이 숨겨져 있다. -라 로슈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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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8, 2009 23:30 06 28, 2009 23:30
개구리운동장

세계 주요 증권시장의 현지 거래시간 및 한국시간 대비

국가 지수 현지시간 한국시간 한국대비
아시아
일본 NIKKEI225 09:00~11:00 12:30~15:00 09:00~11:00 12:30~15:00 0
홍콩 HanSeng 10:00~12:00 14:30~16:00 11:00~13:30 15:30~17:00 -1
대만 Weighted 09:00~13:30 10:00~14:30 -1
중국 Shanghi 09:30~11:30 13:00~15:00 10:30~12:30 14:00~16:00 -1
중국 Shenzhen 09:30~11:30 13:00~15:00 10:30~12:30 14:00~16:00 -1
싱가폴 STI 09:00~12:30 14:00~17:00 10:00~13:30 15:00~18:30 -1
태국 SET 10:00~12:30 14:30~16:30 12:00~14:30 16:30~18:30 -2
필리핀 PSEI 09:30~12:00 10:30~13:00 -1
인도 BSE30 09:55~15:30 13:25~19:00 -3.5
인도네시아 JKSEC 09:00~12:00 13:30~16:00 11:30~14:00 15:30~18:00 -2
09:30~11:30 14:00~16:00(금) 11:30~13:30 16:00~18:00(금)
말레이시아 KLCI 09:30~12:30 14:30~17:00 10:30~13:30 15:30~18:00 -1
뉴질랜드 NZX50 10:00~17:00 07:00~14:00 +3
호주 ALL ORDS 10:00~16:00 09:00~15:00 +1
아메리카
미국 Nasdaq/S&P 09:00 ~ 16:00 23:30 ~ 06:00 -14
미국 ECN 07:00 ~ 20:00 21:00 ~ 10:00 -14
미국 CME(RTH) 08:30 ~ 15:15 23:30 ~ 06:15 -15
CME(Globex) 15:30 ~ 08:15 06:30 ~ 23:15 -15
캐나다 TSE300 09:30 ~ 16:00 23:30 ~ 06:00 -14
멕시코 BOLSA(IPC) 08:30 ~ 15:00 23:30 ~ 06:00 -15
브라질 BOVESPA 10:00 ~ 17:00 22:00 ~ 05:00 -11
칠레 IPSA 09:30 ~ 16:30 22:30 ~ 05:30 -12
아르헨티나 Merval 11:00 ~ 17:00 23:00 ~ 05:00 -12
베네주엘라 IBC 09:00 ~ 14:30 22:00 ~ 03:30 -13
유럽
영국 FTSE100 08:00 ~ 16:00 17:00 ~ 01:30 -9
독일 DAX30 09:00 ~ 17:30 17:00 ~ 01:30 -8
프랑스 CAC40 09:00 ~ 17:30 17:00 ~ 01:30 -8
스위스 SMI 09:00 ~ 17:30 17:00 ~ 01:30 -8
스페인 IBEX35 09:00 ~ 17:30 17:00 ~ 01:30 -8
네덜란드 AEX 09:00 ~ 17:30 17:00 ~ 01:30 -8
오스트리아 ATX 08:30 ~ 17:45 16:30 ~ 01:45 -8
벨기에 BEL20 09:00 ~ 17:30 17:00 ~ 01:30 -8
스웨덴 OMXSPI 09:00 ~ 17:30 17:00 ~ 01:30 -8
덴마크 OMXC20 09:00 ~ 17:00 17:00 ~ 01:0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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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Saying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경] 사도행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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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8, 2009 06:43 06 28, 2009 06:43
개구리운동장

나의 주말을 행복하게 해준 화가. 르누와르

르누와르

입장료 12,000원, 음성설명기 3천원, 주차료 8,400원 비용이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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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성경] 히브리서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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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7, 2009 23:59 06 27, 200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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