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말을 듣는 다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란 것을 늦어서야 깨닫게 됩니다.


Our Family [가정의 달입니다.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서 가족 사진을 찍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재테크도 6개월에 한 번씩 정기 점검이 필요하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검진을 주기적을 받습니다.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는 매해마다 건강검진을 실시합니다. 그리고 성인병 검진은 병력이나 신체 상태… http://twurl.nl/7lmx3r(twi2me) 2010-05-07 01:53:15
  • 제4기 시니어리더 대모집! 50세 이상 시니어들의 무대! 많은 참여바랍니다. http://www.yourstage.com/event/event_100504.aspx(twi2me) 2010-05-07 09:26:34
  • 문정전에서 선인문까지는 이렇게 먼 길인가?: 문정전은 원래 창경궁의 편전으로 여러 임금이 집무실로 사용하던 곳이다. 영조는 재위 중 주로 창덕궁에서 거처하였고, 창경궁 문정전은 영조의 첫째 왕비 정성왕후의… http://bit.ly/9519FB(twi2me) 2010-05-07 13:07:07
  • [나를 위한 특별한 선물… ]       .. - http://bit.ly/9RXytS(twi2me) 2010-05-07 16:22:53

이 글은 개구리운동장님의 2010년 5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ise Saying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성경] 로마서 6:23
05 7, 2010 23:30 05 7, 2010 23:30
개구리운동장
tags :
Write 05 7, 2010 23:30

가족의 웃음을 위해서...

딸아이의 허락을 받지 않은 사진이라....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800sec | F5.3 | F5.3 | 0EV | 90mm | 35mm equiv 135mm | ISO-1600 | No Flash | 2007:04:14 12:08:36 | 1476528145 x 1476527999 pixels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바라 볼~ 수 있다면.. "
하는 마음으로 결혼생활을 시작했지만.

슬슬 몸과 마음이 녹이 슬기 시작하는 요즈음
오늘은 특별히 딸과 아내를 모시고 "브런치" 일번지로 모셨다.
이태원 "Suji's"

오가는 길에 오랫만에 화색이 가득했고,
화창한 봄날 같은 사진 한 장을 건졌다.
오랫만에 아내와 함께 헬스클럽에서 운동도 하니...!!!
 
저녁 늦게 몸살이 몰려온다.

그러고 보니 벌써 중간이다...
세월이.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ise Saying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성경] 요한복음 1:12
04 14, 2007 23:47 04 14, 2007 23:47
개구리운동장
Write 04 14, 2007 23:47

이번 추석은 아들녀석이 "추도예배"를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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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오후, 따가운 햇살을 따라 "덕수궁 돌담길"을 배경으로 모였다. 아이들의 성장이 눈부시다.


최인호 작가는 그의 학창시절에 학보사인 "연세춘추"에 소설을 연재한 것으로 기억한다. 필력이 이때부터 독특했다. (대학에 입학해서야 알았다.) 그가 벌써 나의 중학교 1학년 가을부터 "조선일보"에 "가족"이란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땐가 그 소설은 지면을 바꾸어 그 당시 유명한 월간지인 "샘터"이라는 잡지에 연재를 계속해서 나지막으로 연재를 마친 시기는 나의 큰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을 때 소설이 완간되었다.

"가족"은 성장소설이기도 했다. 아무튼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소설을 쓴 것은 진솔한 가족에 대한 사랑의 표현을 역사를 쓰듯이 변함없이 털어놓았고, 이 소설이야말로 내가 2004년부터 매일 매일 블로그에 한 자라도 글을 올려 놓으려는 의지에 대한 표상이기도 했다. 소설이 연재되는 동안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을 했고, 아들을 낳고, 딸을 낳고, 서울로 이주했고, 그리고 그 아들녀석이 중3이 되었고, 녀석이 추도예배에 사회를 보았다. 아마도 내가 아들녀석의 그 나이때부터 가족예배에 사회자가 되었으니, 소설이 연재되는 동안 한 세대가 흐른 셈이다.

오늘 가족들과 함께 추석 추도예배를 마치고 나른한 몸을 이끌고 "덕수궁"으로 향했다. 이제 너무 많이 가본 것이 문제가 될 정도로 많이 다녀온 곳이지만, 정동길에 소박함과 돌담길이 담고 있는 많은 얘기가 있고, 대중적이고 서민적인 우리내 삶과 너무 유사하기 때문이리라. 불평하던 아이들은 도착하자마자 이내 생기를 되찾았고, 지난 일요일 찾았던 창덕궁보다 쇄락하고 관리가 소홀해서 왕조의 몰락을 너무 가슴아프게 만든 것같은 애절함마져 들게 하는데, 그래도 오랫만이라 석조전이외에 새록 기억을 새롭게 하는 몇 몇 건축물은 완숙미가 더하고 빛바랜 단청은 오히려 역사의 소중한 부분 부분을 기억해내고 있는 듯, 자태가 사뭇 안정적이었다.

이 추석이 가족을 생각하게 하고, 조상을 기억하고,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때인지라, 역사상 가장 오랜기간동안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소설을 쓴 (아마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기간 가족이라는 주제로 소설을 쓴 기록일 것이다.) 최인호 선배를 기억하지 않을 수 없다.

늦은 밤에는 가족들과 함께 공원에 나가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는데, 그 소원을 내년에도 기억할 수는 있을까? 올해 추석도 단촐한 가족과 함께 기울었다. 그리고 가족이라는 이름을 교훈으로 간직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부제가 더 크게 노출되어 있지만, 제목은 "가족"이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읽혀야 할 책이다.

신혼일기 - 최인호 연작 소설 가족 1  /  최인호 지음  /  5600원
1975년 9월부터 2002년 현재까지, 320회 연재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최인호씨의 연작소설. 지난 20여년 동안, 자신의 가족사를 바탕으로 마치 일기를 쓰듯 꾸밈없고 진솔하게 써내려간 책이다.

견습부부 - 최인호 연작 소설 가족 2  /  최인호 지음  /  5600원
1975년 9월부터 2002년 현재까지, 320회 연재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최인호씨의 연작소설. 지난 20여년 동안, 자신의 가족사를 바탕으로 마치 일기를 쓰듯 꾸밈없고 진솔하게 써내려간 책이다.

보통가족 - 최인호 연작 소설 가족 3  /  최인호 지음  /  5600원
1975년 9월부터 2002년 현재까지, 320회 연재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최인호씨의 연작소설. 지난 20여년 동안, 자신의 가족사를 바탕으로 마치 일기를 쓰듯 꾸밈없고 진솔하게 써내려간 책이다.
좋은 이웃 - 최인호 연작 소설 가족 4  /  최인호 지음  /  5600원
1975년 9월부터 2002년 현재까지, 320회 연재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최인호씨의 연작소설. 지난 20여년 동안, 자신의 가족사를 바탕으로 마치 일기를 쓰듯 꾸밈없고 진솔하게 써내려간 책이다.


인간가족 - 최인호 연작 소설 가족 5  /  최인호 지음  /  5600원
1975년 9월부터 2002년 현재까지, 320회 연재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최인호씨의 연작소설. 지난 20여년 동안, 자신의 가족사를 바탕으로 마치 일기를 쓰듯 꾸밈없고 진솔하게 써내려간 책이다.

Wise Saying
자신의 칭찬을 부정하는 자는 다시 한번 그 칭찬을 듣기 위해서이다. -라 로시푸코
10 6, 2006 23:57 10 6, 2006 23:57
개구리운동장
Write 10 6, 200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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