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보다는 자동차에 더 가치를 둔다.
09 18, 200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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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보다는 자동차에 더 가치를 두곤 한다.
그래서 몇 억 원짜리 몸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운동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남보다 연봉을 더 받으려면 매일 밤늦게까지 일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들은 심각한 사고를 당하거나, 암이나 심장병처럼 치명적인 병 때문에 목숨이 위태로워지기 전에는, 자신의 몸을 제대로 대접해주지 않고, 건강이 위협을 받는 순간이 와야 비로소 몸을 소중하게 여기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건 불행 중 다행이다.
지금부터는 내 몸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자. 건강에 에너지를 투자하기로 결심하고 아무리 바빠도 매일 잠깐씩 산책을 해보자. 그러면 당신은 놀라울 정도로 큰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오늘 "성인병 검진"을 위해서 오전 내내 병원에 머물렀고, 수면검사 후유증으로 회사에 바로 갈 수 없었다. 결과는 깨끗했지만, 기다리는 시간은 누구나가 그렇듯이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행히 지난 6월 이후부터 건강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좋은 검사 결과를 낳은 셈이다.
더 더욱 다행스러운 것은 나에겐 "자동차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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