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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년 12월 17일 참으로 오랫만에 내리는 함박눈은 호재일까? 악재일까?

참으로 오랫만에 내리는 함박눈은 호재일까? 악재일까?

12 17, 2006 00:11 Write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Unknown: 0 | Multi-Segment | Auto W/B | 1/4sec | F3.8 | F3.7 | 0EV | 22mm | 35mm equiv 33mm | No Flash | 2006:12:16 23:37:59 | 15874 x 15874 pixels

마치 눈이 비오듯이 내리고 있다. 문래동 현대홈타운 "불사조" 조각상 앞에서 촬영


함박눈이 내리면 예외없이 아이들은 잠을 잊고서 길거리를 메우곤 한다. 어린이들에게는 함박눈은 분명히 호재이다. 즐겁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준 선물이다.

그렇다면 어른들에게는 호재일까? 아니면 악재일까? 자가용 운행이 줄어들게 되면서 자가용 기름소비는 줄어들게 되지만, 택시 승객이 늘어날 테고, 낙상에 부상에 소비는 증가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눈이 만든 불편으로 인해서 소비지출이 증가할 것이다. 물론 심리적인 위안효과는 긍정적이지만 말이다. 소비의 증가는 경제활동에 도움이 될테고, 그렇다면 호재가 아닐 수 없다.

가끔씩 있어준다면 더 없이 고마운 하늘의 선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결론적으로 나는 조금의 불편을 수반할 수는 있지만 계층을 막론하고 함박눈은 누구에게나 호재이다.라고 생각한다. 사고는 예외!


http://marketian.egloos.com/photo/15316 시원스럽게 내리는 함박눈 사진 몇 장 더!


Wise Saying
원만한 가정은 상호간의 희생 없이는 절대 영위(營爲)되지 못한다. 이 희생은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을 위대하게 하며 아름답게 한다. -앙드레 지드
12 17, 2006 00:11 12 17, 200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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