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search result of '베트남' : 2

  1. 2007년 01월 17일 화산 이씨가 베트남을 정복할 것이다?
  2. 2006년 12월 08일 오늘부터 "베트남" 선착순

화산 이씨가 베트남을 정복할 것이다?

OLYMPUS CORPORATION | C5060WZ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500sec | F4.8 | F2.8 | 0EV | 6.3mm | ISO-80 | No Flash | 2006:05:27 17:03:35 | 600 x 600 pixels

Ly Thai To, 베트남 Ly 왕조의 시조. 우리나라의 세종대왕처럼 철철 넘치는 존경의 대상이다.


13세기 초 고려 고종 때 안남국(安南國. 현 베트남)의 왕 이천조(李天祚)가 트란 왕조에게 권력을 빼앗기자1226년 리(Ly, 李) 왕조의 이용상 왕자가 일가족을 이끌고 표류하다 황해도 창진도(지금의 옹진군)에 안착했다. 고려 고종때 황해도 지역에 침입한 몽고군을 물리치는데 공을 세워, 화산군으로 봉작을 받고 한국 화산이씨의 시조가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베트남에는 이용상 왕자의 시조이신 리 따이 또(Ly Thai To, 우리나라로 말하면 세종대왕처럼 가장 존경하는 역사인물)동상이 곳곳에 세워져 있고, 현재의 베트남인들이 다시한번 "리(Ly)"시대의 번성을 기원한다고 한다.

어찌 되었던 간에 우리나라의 화산 이씨와 베트남의 관계는 불가분.또한 최근 베트남 펀드 붐이 불면서 일요 오락프로그램에 "베트남 **펀드"를 선전하는 화면이 비추어지고, 산자부 장관이 직접 시장을 설명하기도 했다. 인터넷에는 가자! 베트남으로... 같은 베트남 동호회가 결성되고, 일간지에는 지난 12월 일본 브릭스(BRICs) 경제연구소의 가도쿠라 다카시(門倉貴史)대표는 VISTA라는 용어를 정의하면서 BRICs 4개국의 뒤를 이을 '신층 성장국으로 꼽고 있다. VISTA 는 Vietnam, Indonesia, South Africa, Turkey, Argentina의 영문 앞글자를 딴 것이다. 여기서도 베트남이 제일 앞서고 있다. 또 내가 알고 있는 일본의 작은 증권사 한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만도 지난 해 한해동안 1억$규모의 베트남 펀드를 팔았다고 한다. 그러니 일본의 대형증권사에서는 고객이 줄을 서서 개점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보도 역시 베트남에 대한 열기을 읽을 수 있다.

정작 한국에서 베트남 펀드를 운영하겠다고자 하는 운영사의 투자설명서를 보면, 장밋빛으로 포장만 되어있지 전혀 시장에 대한 인식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현지에 대한 보다 면밀한 조사와 현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아는 기업이름이 있냐고? 없다! 그리고 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다가 화산 이씨를 알게 되었다. 그러면 화산 이씨 기업인이 있는가? 있더라. 골든 브릿지 이상준 회장이 그 주인공!!! 그럼 이상준 회장과 베트남과의 인연이 있을까? 있다!!! 브릿지 증권은 3년전부터 베트남에 진출해서 국내 최초로 베트남 대표 사무소를 설치하고 현지화를 한참 진행하고 있었다. 물론 기회는 중요하다. H사와 M사가 한국의 베트남 열풍을 몰고 올 동안 브릿지 증권은 "아차"하는 순간으로 1순위를 놓쳤다. 그러나 길을 아는 사람들이 바른 길로 투자자들을 인도하리라는 생각에는 그 누구도 반론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화산 이씨가 베트남을 정복할 것이라는 가정을 세워본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ise Saying
원만한 가정은 상호간의 희생 없이는 절대 영위(營爲)되지 못한다. 이 희생은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을 위대하게 하며 아름답게 한다. -앙드레 지드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01 17, 2007 23:04 01 17, 2007 23:04
개구리운동장

오늘부터 "베트남" 선착순

다행히 판매사로 끼어들 수 있음이 다행스러울 정도로 "판매사"간의 유치도 치열하다.

최근 펀드시장에서는 "베트남"이 열기속에 빠져들고 있다. 유행도 유행이지만, 올초 "M"운용사의 펀드가 시장을 휩쓸더니, 뒤를 이어 "S"사 관련주 펀드가 뒤를 이었고, 지금은 "베트남"이 등극에 이르렀다.

지난 주, 모 방송사의 오락프로그램에도 궁금증을 자아내며 등장을 했던 "베트남", 아직 투자대상으로 문제는 없는가? 어렵사리 판매사 대열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5년 패쇄형이라 부담이 없지는 않지만!

과거가 미래를 예측할 수 없지만, 최근 10년간 평균 7.6% GDP성장율 시현, 2005년 현재 경제활동인구 67%인데 2010년에는 경제활동인구가 70%에 육박할 전망이란다. 무엇보다도 근면 성실한 국민성이 한국민과 유사할 정도이고 70년대 새마을운동중인 발전상이 연상된다고 한다. 지난 11월 7일 WTO에 가입하여 개방 가속화가 진행되고 있음이 외신을 통해서 확인되고 있다.

미래에셋맵스 오퍼튜니티 베트남 주식 혼합형 펀드

어제 직접 자산운용사의 소진욱 베트남사무소/팀장을 만났다. 사무실주소는 Kim Ma, Ba Dinh, Ha Noi, Vietnam. 성공적인 운용을 기대하며, 성공적인 판매를 기대한다. 베트남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에 확신할 수 없지만 "혼돈"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라에 투자하는 것보다 훨씬 낳았으면 하지만... 아무튼 High-Risk? High-Return!을 기원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ise Saying
한 자루의 양초로 많은 양초에 불을 옮겨 붙이더라도 첫 양초의 빛은 흐려지지 않는다. -탈무드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12 8, 2006 06:28 12 8, 2006 06:28
개구리운동장
Copyright © 2009 김형래의 개구리운동장 :: KimHyeongRae.com, Powerd by Textcube, Designed by criuce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