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냉엄한 "제로의 법칙"을 알아야 한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Unknown: 0 | Multi-Segment | Auto W/B | 1/2sec | F5.6 | F5.7 | 0EV | 150mm | 35mm equiv 225mm | No Flash | 2006:07:28 21:03:46 | 35075 x 22530 pixels
홍콩의 IFC 빌딩. 참으로 높았다. 63빌딩보다 25층이 더 높았으니 말이다. 아시아에서 최고로 높다고 한다.
"분산 투자하라."면서 달걀을 한 바구니에 두지 않는다는 얘기로 설득하던 것이 지난 80년대의 설득 방법이라면, 이 시대는 더욱 냉혹한 현실을 반영하듯 수식으로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제로의 법칙". "제로의 법칙"으로 분산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를 새겨야 한다다.
"제로의 법칙"이란 그 어떤 수에도 제로(숫자 0을 의미)를 곱하면 반드시 "제로"가 된다는 법칙이다. 100번 중 100번 성공해야지, 99번 성공하고 마지막 한 번의 실패는 모두 잃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마지막 실패로 안타까운 경우를 많이 접하곤 했다.
주식투자에서는 속어로 "몰빵"이라는 투자방법이 있다. 한 곳에 모두 투자한다는 것이다. 거의 포기하는 상태하는 것이다.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지만, 오히려 많이 잃는다. "제로의 법칙"이 수학적으로 통용되는 한, 그렇다.
후배 한 명이 "몰빵"으로 큰 고초를 당했다는 얘기를 통해 들었다. 안타까울 따름이다. 경제활동에서의 결과처럼 냉엄한 것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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