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 위기에 상업적 논리가 얼만큼 유효할까?

이 시점에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의 상업논리가 아직도 중요한 몫으로 작용할 수 있을까?
유엔제재 결의 발효되었으나, 직접적으로 개성공단에 대한 제재조치가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물론 북한이 핵실험을 추가로 실행하거나, 6자회담 복귀를 거부하고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면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관광 등이 대북사업은 극히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돌아선 국민들의 가슴을 어떻게 하고, 국가적 위기 앞에 상업적 논리로 국민의 동의를 받을 수 있을까?
심각성을 배제하고 정치적 논리만을 내세워 무차원적 대응에 골몰하는 너무나도 낭만적인 "집단"에 대해서 실망감만 커지고 있다.
일단은 접고, 사태 추이를 바라보는 것이 오히려 유효한 "상업적 논리"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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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5, 2006 2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