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사람과 서울사람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맞나요?
구 분 | 상해인(上海人) | 북경인(北京人) |
전통가옥 | 泥弄 (다세대주택) | 四合園 (사합원 : 동서남북 4면의 가옥이 가운데 정원을 둘러싼 가옥) |
언 어 | 말하는 속도가 기관총 쏘듯 빨리 말하며,말에 수식이 없이 단도 직입적으로 주제에 들어간다 | 말하는 속도가 느리고, 내용상 형식적으로 하는 말이 많다 |
의 복 | 옷차림을 중시하고,창의적 의상을 좋아하며,타인의 의상에도 신경을 많이 씀 | 옷차림에 신경쓰지 않고 수수하고, 소박한 것을 좋아하며, 남의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함 |
행 동 | 실질과 효율을 중시하고,행동이 재빠름 | 예절과 의리를 중시하고, 신중하게 행동함 |
남성의 여성관 | 妻菅嚴(공처가)로 전국적으로 유명 | 다소 남성 중심적 |
100만원이 있다면 | "저 돈은 내가 벌어 들여야 한다." | "우선 내가 벌어들일 수 있을까 살펴 본다." |
성장 환경 | 과거부터 상공업,금융의 중심에서 격렬한 경쟁속에 생활하여 왔고, 인구가 밀집하고 활동공간이 작은 지방임 | 元代부터 북경은 황제가 있는 수도로서 등급과 어법 예절을 중시. 외성으로 부터의 조공으로 살았으며, 직접 생산과 상업에 종사하지 않아 여유시간이 많음 |
뉴욕에서 근무하던 한 애널리스트가 일본을 방문하고 한국을 거쳐 중국 상해에 들렀답니다. 상해에 도착해서는 그 발전상에 놀라 실어증에 걸린 것처럼 거의 말을 잊었었다고 하는 얘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상해의 발전속도가 대단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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