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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년 06월 25일 주식시장이 어렵다면, 고서화는 어떨까요?
  2. 2005년 06월 15일 [한 남자의 그림사랑] 40대의 용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어렵다면, 고서화는 어떨까요?

06 25, 2006 23:43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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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29일 102회 서울옥션에 출품예정인 천경자 작가의 "목화밭에서" 114×88.5㎝ (50) 1954년작. 시작가격은 9억원부터


국내화가 ‘몸값 상승률 1위’는 이우환

서울옥션, 5년간 작품값 상승률 분석… 2~4위 이대원·박수근·김환기

가격지수로 환원했을 때 2001년에 100만원 했던 화가 이우환의 작품이 지금은 297만원, 이대원의 작품은 285만원, 박수근의 작품은 271만원이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옥션은 99년 출범한 서울옥션과 작년 9월 생긴 K옥션의 올해 5월까지 경매결과를 분석해, 10번 이상 낙찰됐던 작가 25명의 가격상승률을 보여주는 ‘가격변동지수’를 23일 발표했다. 기준연도는 2001년으로 잡았다. 이에 따르면 가격상승률은 이우환(297), 이대원(285), 박수근(271), 김환기(251), 김종학(251), 천경자(234), 최영림(222), 김창열(202), 오지호(199) 순이었다. 또 최근의 인기를 보여주는 지난 1년의 가격상승률을 냈을 때는 최영림, 윤중식, 김종학, 김창열, 도상봉 순으로 높았다.

서울옥션은 지난 2월엔 블루칩 작가 15명의 ‘이름값’을 상대적으로 비교한 가격지수를 낸 바 있다. 두 가격지수를 함께 놓고 보면, 상승률과 상관 없이 이름값 자체가 높은 작가는 박수근·김환기, 지난 6년간 꾸준히 가격이 오른 작가는 이우환·이대원 등이며, 그동안 가격변화가 별로 없다가 올해 들어 비싸진 작가는 최영림·윤중식·전혁림·손응성·임직순 등임을 알 수 있다.

분석에 사용된 방법은 작품의 크기·재료·품질 등 다른 변수를 똑같게 하고 거래 시점만 달리 했을 때의 가격 차이를 본 ‘헤도닉 가격모델’ 방식으로 ‘아트프라이스닷컴’같은 외국 미술지수 분석기관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방법이다. 서울옥션은 이 밖에 화가 140명의 낙찰작품수·낙찰금액·낙찰률, 주요작가의 경우 어떤 재질과 어느 시기의 작품이 더 비싼지 등을 분석한 미술시장동향 보고서 8편 등 미술투자 자료를 26일부터 홈페이지(www.seoulauction.com)에서 유료로 공개한다. 하지만 가격지수는 경매에서 거래돼 가격이 공개된 작품만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화랑에서 거래된 작품은 빠져 있다.

이규현기자 kyuh@chosun.com
입력 : 2006.06.23 23:16 52'


서울옥션에 회원이 되어서 아트시장에 대한 탐색을 시작한지 1년여가 되어가지만, 쉽지 않은 것 또한 예술이더라.

Wise Saying
도움이 될 만한 사람과 그 일을 함께 하라. 누군가와 함께 하면 혼자 하는 것보다 효과적이고 포기하지 않는다. -윌리암 메닝거
06 25, 2006 23:43 06 25, 2006 23:43
개구리운동장

[한 남자의 그림사랑] 40대의 용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06 15, 2005 23:44 Review
한 남자의 그림사랑  /  김순응 지음  /  8330원
(주)서울옥션 CEO 김순응 씨의 인생이야기, 그림이야기다. 1부는 휴먼스토리로 볼 수 있을 만큼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의 인생을 소개하고 있다. 2부에서 본격적으로 한국 미술시장을 화제삼는다.


하나은행 자금본부장에서 미술품 경매 전문회사인 서울옥션 사장으로, 전혀 다른 생의 길을 찾은 한 남자의 인생과 그림 이야기이다. 

은행에서만 23년간 근무하며 금융인으로서의 탄탄대로가 보장되었던 한 남자가 그의 마음에서 울리는 소리를 따라, 탄탄대로를 포기하고 그림과 함께 하는 새 인생을 시작했다.

40대 후반, 많은 이들이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나이에 자신의 꿈을 찾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저자의 변화는 자신의 꿈을 포기한 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 준다.


Wise Saying
미모의 아름다움은 눈만을 즐겁게 하나 상냥한 태도는 영혼을 매료시킨다. -볼테르
06 15, 2005 23:44 06 15, 200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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