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하게 놓치고 나니, 충격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해...

처음으로 그림을 소장하려는 시도를 경매라는 방식을 통해서 접근했었다.
낙찰가격은 내가 희망했던 가격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에서 결정되었고, 그 충격이 1주일이 지난 오늘까지도...
차라리 모작이라도 해서 걸어놓을까 하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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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한눈에 봐도 이만익 화백의 작품....... 낙찰 받으신건가요.... 꿀꺽..
전반적으로 경매가격이 너무 올라가는 분위기인거 같아서... 저는 접근을 포기했습니다. ^^
ART펀드에 가입하고 위안이나 받을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