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스넥류 간식을 즐기는 이유!

직장 여성에게 있어 가장 건강을 해치는 것은 장시간 근무(working long hour)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영국의 리즈 대학(Leeds University) ) 다릴 오코너(Daryl O'Connor) 박사에 따르면, 오랜시간 근무하는 직장 여성은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고 한다. 그 결과 지방이 많은 야식, 설탕 함유가 많은 과자류를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전했다.
오코너 박사 연구팀은 남성과 여성을 나눈 다음, 직장에서 근무할 때 받는 스크레스와 집에서 생활할 때 받는 스트레스 강도를 조사하고 피시험자들이 어떤 반을 보이는지 관찰했다고 한다. 그 결과, 직장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상사들과의 회의, 마감시간을 맞추는 일 등이 스트레스 강도를 높혔다고 한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들은 간식으로 스낵류를 더 많이 먹게되며 과일이나 야채류는 덜 먹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강도가 높아 건강을 해치는 식습관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상대적으로 직장 활동으로 시간은 부족해 운동은 덜하고, 스트레스를 달래기 위해 카페인 음료는 더 마시게 된다는 것이다.
오코너 박사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일반적인 식습관을 깨뜨리는 주범이라며, 만약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뭔가를 먹어줘야 하는 상태가 되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음식을 많이 먹게 된다고 한다. 즉, 직장 내에서 긴장하는 일이 발생하거나 불안해지거나 자신에게 부정적인 상황이 벌어지게 되면, 이를 떨쳐버리기 위해 음식을 먹게 된다는 것이다.
집에서라도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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