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권이 뭐기에... 어디서곤 줄은 잘~ 서야 한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Unknown: 0 | Multi-Segment | Auto W/B | 1/125sec | F5.6 | F5.7 | 0EV | 200mm | 35mm equiv 300mm | ISO-160 | Flash, Auto-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07:01:22 21:26:17 | 22530 x 22530 pixels
새 돈을 받으러 국민들이 발권은행 앞에 장사진을 치고 있다. 줄서지 않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IT강국인데!
거기에 화폐도안자문위원회에 과학사 전공 학자들이 한 명도 포함되지 않은 탓에 디자인을 중시해서 혼천시계가 아닌 혼천시계의 일부인 혼천의를 채택했다는 아쉬움. 역사를 미술가들에게 맡기고 말았으니, 역사가를 탓할 것이요? 아니면 미술가를 탓할 것이요? 본적도 없는 세종대왕의 모습은 그럴싸하게 재현해 내면서, 실존하는 과학작품을 어찌 단순한 판단에 의존했던 것일까? 이제 그 부족함을 지우기 위해 도안을 바르게 변경하려면 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할텐데.
이 정부 들어서서 뭐하나 깔끔하게 처리하는 일들이 없어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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