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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년 01월 22일 신권이 뭐기에... 어디서곤 줄은 잘~ 서야 한다.

신권이 뭐기에... 어디서곤 줄은 잘~ 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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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돈을 받으러 국민들이 발권은행 앞에 장사진을 치고 있다. 줄서지 않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IT강국인데!

오늘 경제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신권받기 행렬, 전 국민을 상대로 그 추운 겨울을 노숙해야 받을 수 있도록 지급방식을 개선하지 않는 한국은행의 발권창구 업무를 보면서, 우리나라 최고의 은행원인 한국은행원들의 두뇌사용방법이 아주 잘못 되었거나, 아둔하게 작동되었음을 꼬집지 않을 수 없다. IT강국이라고 자부하면서 사람일을 대신하는 로봇을 만드는 과학강국에서 가장 소중한 인권을 찬 겨울에 내동댕이 칠 수 있는 것인가?

거기에 화폐도안자문위원회에 과학사 전공 학자들이 한 명도 포함되지 않은 탓에 디자인을 중시해서 혼천시계가 아닌 혼천시계의 일부인 혼천의를 채택했다는 아쉬움. 역사를 미술가들에게 맡기고 말았으니, 역사가를 탓할 것이요? 아니면 미술가를 탓할 것이요? 본적도 없는 세종대왕의 모습은 그럴싸하게 재현해 내면서, 실존하는 과학작품을 어찌 단순한 판단에 의존했던 것일까? 이제 그 부족함을 지우기 위해 도안을 바르게 변경하려면 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할텐데.

이 정부 들어서서 뭐하나 깔끔하게 처리하는 일들이 없어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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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Saying
모든 예술가는 칭찬받기를 좋아하는데 그들에게는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 받는 칭찬이야말로 예술가가 받는 보답 중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이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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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2, 2007 22:13 01 22, 200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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