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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년 11월 26일 시니어 특화 이사/다운사이징/부동산 전문업이 있다.

시니어 특화 이사/다운사이징/부동산 전문업이 있다.

키우기만 하던 인생이 줄여가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시니어들을 위해서 이사를 하거나 규모가 더 작은 집으로 줄여가거나, 시니어 레지던스나 양로원 또는 친척집으로 거처를 옮기는 경우가 있다. 이제는 더이상 필요없는 소유품이 생기기도하고, 갖고 있는 물건이나 자산을 적절한 때에 현금으로 바꿀 일도 종종 생긴다. 이혼을 하거나 병에 걸릴 때, 또는 사랑하는 이가 세상을 뜨는 것과 같은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이사 등 노인들의 일상을 돕는 업종이 있다.

캐어링 트랜지션스
미국에 있는 케어링트랜지션스(Caring Transitions: www.caringtransitions.net)는 회사는 시니어들의 이사나 살림살이 줄이기를 전문적으로 대행하고, 부동산이나 귀중품 등을 좋은 가격에 현금화해 주는 곳이다. 노인들이 점점 나이가 들거나 병 때문에 자택에서 안전하고 안락하게 살아갈 수 없는 경우엔 이삿짐 포장에서부터 부동산 업자를 소개시켜 주는 일까지 도맡는다. 이 서비스는 노인의 스트레스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나머지 가족들에게는 노인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다.

케어링트랜지션의 주 고객은 자식들과 떨어져 살려고 마음먹었거나 경제적인 이유로 더 작은 집으로 옮기고 싶어하는 노인들이다. 이 회사는 먼저 살림살이를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분석해 준다. 새로운 생활방식에 맞게 가구나 집기를 분류한 뒤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되는 물건은 대신 팔아준다. 고객의 자금과 여건에 맞는 집을 찾아주는 일도 이 회사의 몫이다. 이사를 가고 나면 새 집을 어떤 구조로 꾸며야 편리한지를 따져 집기를 배치해 준다. 노인들이 적절한 크기의 집으로 이사를 가서 정착하고 익숙해지는 과정을 모두 도와주는 셈이다.

노인이 세상을 떠나면 유족을 위해 노인의 자산을 처분하는 일도 한다. 슬픔에 잠겨 있는 가족들은 경황이 없어 떨어져 살던 부모나 친지의 소유물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신경쓰지 못한다. 케어링트랜지션사가 이런 일을 대행해 주기 때문에 가족들로서는 이중의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고인의 재산을 최상의 가격에 정리할 수 있게 된다.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나이가 들어가고 수명이 길어지면서 미국에서는 누군가의 보호가 필요한 노령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노인들이 이사를 하거나 재산을 처분해야 하는 경우도 덩달아 늘기 때문에 이를 대행하는 시장이 커졌다. 케어링트랜지션은 부동산 전문가와 은행원, 이사 업체와 함께 일한다. 2006년도에 설립된 이 회사는 현재 미국 전역에 46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Find out why Caring Transitions has been recognized as a “Top 200 Franchise" and "Top 100 Franchise Under $100K”* i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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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속에서 자란 아이는 감사할 줄 안다. -도로시로 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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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6, 2008 23:29 11 26, 200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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