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책을 사러 책방에 가신다는 동네 시니어분께 "인터넷으로 사면 더 싼데요."라고 말씀드렸더니, "허허... 아직 인터넷 활용 1단계 수준이구먼" 하시면서, "볼만한 책을 인터넷으로 검색한 후에, 직접 서점에 가서 눈으로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오셔서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것이 2단계 수준입니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구매변화가 점포를 내놓고 영업하시는 분들에게는 부담거리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으로 가격비교가 쉽게 이루어지니까, 인쇄 매체로 알게된 제품의 오늘 시세가 검색이 되고, 거기에다가 에스크로 서비스(Escrow Service)까지 제공되어 소비자 보호에 더 한층 강화된 환경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에, 점차 확산되어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인터넷 구매는 시간을 내어서 직접 매장에서 사오는 것보다 장점도 많습니다.
시간이 돈이지 않습니까? 매장에서 구입하기 위해 오가는 시간을 비용으로 환산하면 절약이 되는 부분도 있고, 교통비는 물론이구요. 같은 물건의 경우 전국적으로 가장 싸게 구입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문앞까지 배달되어 온다는 장점으로, 시니어분들에게도 검차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시니어파트너즈(대표이사 박은경, www.yourstage.com) 는 노인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50세 이상 시니어들이 주체가 되는 “제 1기 유어스테이지 시니어 리더(Senior Leader)”를 모집한다.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50세 이상 남녀로 양력기준 1958년 10월 31일 이전 출생자면 누구나 응모 가능한 이번 시니어 리더 모집은 시니어 전문 사이트인 유어스테이지에 시니어들의 직접 참여를 확대하고, 시니어 인터넷 이용 활성화 및 게시판 선플 운동 전개, 시니어 일자리 창출 기여를 목적으로 한다. 시니어 리더가 되면 유어스테이지 웹사이트 내에서 블로그 운영, 게시판 글에 대한 선플 달기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자세한 활동 내용은 유어스테이지 사이트 공지사항 참고)
응모 자격에는 연령 외에 제한사항이 없으나 응모일을 시점을 기준으로 블로그 또는 인터넷 클럽 활동자를 우대하며 모집 기간은 24일 금요일부터 11월 8일 토요일 자정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선발 과정을 거쳐서 시니어 리더에 선정되면 6개월 동안 인터넷을 이용하여 재택근무를 하게 되며 매달 활동비로 30만원이 지급된다.
일본에 있는 사와카미펀드는 적립식 펀드의 성공신화가 되었다고 한다. 1999년 8월 487명의 고객이 163억원을 투자하면서 시작된 펀드는 2004년에는 고객수가 4만 4천명으로 늘고 운용자산도 7,800억 원으로 커졌다. 이 펀드에 가입한 고객 가운데 60% 이상은 매달 은행이나 우체국을 통해 펀드에 자금을 이체하고 있다고 한다.
이 펀드가 이렇게 짧은 기간에 유명세를 탄 것은 장기투자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유명세 때문에 연기금들이 거액의 별도 펀드 설정을 요청했지만 1~2년으로 운용실적을 평가하는 것은 자시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 하여 거절했다고 한다.
또 일본이 망해도 살아남을 기업만을 대상으로 장기투자를 실천한다는 원칙도 고수한다고 했다.
이렇듯 사와카미펀드는 원칙을 지키는 투자로 유명하지만 그 비결은 누구에게나 공개되었고, 누구든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투자원칙이기에 관심가져볼 만하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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