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튠스 유(iTunes U)의 잠재적 서비스 대상은 60억 인구

YALE UNIVERSITY의 강의를 무료로 다운받아 공부할 수 있다.
애플의 아이팟 전용 콘텐츠 다운로드 플랫폼인 아이튠스 스토어에는 ‘아이튠스 유(iTunes U)’라는 코너가 있다. 이 코너는 스탠퍼드대, MIT,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예일대 등 미국 내 30여 개 유명 대학의 과학, 인문학, 경영학, 교육학, 법학, 미학 등 학문 전 영역에 걸친 강의들을 음성이나 동영상 파일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수천 개에 달하는 이들 콘텐츠는 모두 ‘공짜’인데, 각 대학들은 애플이 대학 스스로 이런 콘텐츠를 손쉽게 관리 운영할 수 있는 기술적 인프라를 개발해 선보이자 앞 다퉈 자신들의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8년 6월부터 애플은 이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오늘 소개하는 YALE의 강의 목록이다.
강의 파일들은 한 가지 주제(과목)를 테마로 여러 개 파일로 구성돼 있어, 실제 대학에서 듣는 정규 강의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다. 수십만 달러에 이르는 미국 명문대 학비를 낼 여력이 없는 전 세계의 누구라도 인터넷에서 아이튠스 프로그램 설치 파일을 내려받아 컴퓨터에 깔기만 하면 고급 강의를 접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물론 아이팟이 없어도, 아이폰이 없어도 이 서비스를 받는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애플의 사회공헌은 가히 MS를 훌쩍 뛰어넘는다. 삼성전자의 핸드폰 시장이 세계 점유율 1위라도 하지 못하는 일이다. 애플은 한없이 퍼주어도 남는 사회공헌을 이루어가는 매력 덩어리라 아니할 수 없다.
장학금을 주어서 학교에 갈 기회를 주는 방식이 기존의 사회 환원의 방식이라면, 애플은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금전적인 지불이 없으면서도 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전 세계인들에게 세계 최고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옛날에는 돈만 있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사회 공헌. 그래서 맘만 먹으면 실천할 수 있다는 단순 방법에서, 이제 바햐흐로 사회 공헌의 효율성과 확산을 위한 발상도 구체적 실천도 상상을 초월해서 진보하고 있다
그럼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따지고 들어보자. 공개된 아이튠즈 프로그램을 먼저 PC에 다운받아 설치하고 아래의 예일대학 강의를 연결해 보자. 메뉴 체계만 잘 이해하면, 영국이 옥스포드 대학의 강의도, UC Berkley의 "Haas School of Business"의 동영상 강의도 청강할 수 있다. 물론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이 있으면 동영상으로 강의를 청취할 수도 있다.
http://deimos3.apple.com/webobjects/cor ··· Dho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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