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오사카(大坂)지사인 하시모토(橋下徹)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하시모토 지사는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다고 발표를 하고는 예산을 10~20% 삭감하였다.
특히 외국인 교사는 비용이 많이 들기에 재임용을 고려하기 시작하고 있어 이를 항의하는 내용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 그 내용의 유튜브]
특히 외국인 교사는 비용이 많이 들기에 재임용을 고려하기 시작하고 있어 이를 항의하는 내용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 그 내용의 유튜브]
하시모토 (橋下徹) 오사카 지사는 "오사카는 파산 상태입니다. 마지막에는 저와 함께 죽어 주십시오."라고 취임 일성을 발표했다고 한다.
하시모토는 변호사이면서 연예인 출신으로 분류되는 초보 정치인이다. 그저 '죽을 각오로 열심히...'라는 판락이 공약을 거부하고, 개혁이 실패하면 다같이 죽자고 취임식때부터 공무원을 압박했다.
하시모토는 좁은 탈출구조차 남겨두지 않은 채 몰아 붙인 덕분인지, 오사카는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새해 예산을 11년만에 처음으로 흑자로 편성했다고 한다.
그의 개혁을 39세 정치 미숙아의 치기로 보이던 시선도 누드러들었다.
오사카의 하시모토 지사는 공무원 기본급부터 최고 16%까지 줄였다. 쓸만한 관청 건물도 여럿 매각했다. 땅값 비싼 도심에 있는 청사를 후미진 바닷가의 미개발지로 옮기기로 했다.
관청이 먼저, 공무원이 먼저 고통을 안는 자세다. 구청장 모임에서 보조금 삭감을 선언하면서 울더니, "다 잘라도 장애인, 치안, 빈곤층 예산은 못 줄인다. "며 다시금 찔끔거렸다 한다. 생중계 되는 TV 카메라 앞에서 '저러다가 진짜 죽어버릴지도 몰라'라는 진한 인상을 남겼다고 한 언론인은 평했다.
초상집에서 '죽을 각오로' 벌이는 배부른 파티가 공공부문에서 만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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