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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년 11월 03일 조흥은행 증권계좌 수수료 인상에 증권사 반발

조흥은행 증권계좌 수수료 인상에 증권사 반발

은행이 실명확인절차를 통해서 계좌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통해서 자사의 경제적이득을 추구하는 것은 부도덕한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증권사들이 점포를 내는 것이 국가경제에 있어서 비효율이기에 시작된 업무인데, 단순히 계좌개설을 처리하는 업무를 1만원씩 받겠다는 것은 대승적인 차원에서 본연의 업무를 망각한 처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가는 국민의 편의를 위해서 그 비용을 감당하고 업무를 지속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제성이 떨어지는 산간오지에 버스가 정기적으로 다니는 경우가 그러합니다. 적자인 지하철도 계속 운영되는 경우가 그러합니다. 그러나 은행은 적자도 아니고 흑자인 상태이고 본연의 기능을 부가적으로 추구하는 것인데, 이곳에서 수익을 확보하겠다고 한다면, 정말 온라인 은행을 허가해서 기존 은행의 횡포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모은행의 경우에는 연간 계좌개설대행 (증권회사의 계좌를 대신 만들어주는 업무)를 통해서 80억원의 수익을 목표로 증권사들을 부추긴다는 소문도 들립니다. 증권사들은 최근 거래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수수료가 과하다는 것이 이번 정기국회에서도 명백히 확인된 상황에서 은행은 보다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자중해야 할 것입니다.


이하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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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사에는 밑천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찬사에 큰돈을 지불한다. -토마스 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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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3, 2004 06:13 11 3, 200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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