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칼로 물 베기가 아니라던데...
05 21, 2007 23:50
Write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000sec | F16 | F5.7 | 0EV | 200mm | 35mm equiv 300mm | ISO-1600 | No Flash | 2007:05:13 15:17:11 | 28931 x 19970 pixels
바람으로 물을 베었다. 물이 요동친다.
부부의 날이란다. 부부싸움이 칼로 물 베기라고 하던가? 과연 그럴까? 아닐수도 있다더라.
아침부터 반성의 계기를 만든 주변 정황으로 인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부부의 날" 행사를 치루었다.
왜 21일이 부부의 날인가? "둘이 하나"가 되는 숫자의 나열을 하니 2가 1이 되니, 21일이 되었다고 한다. 발칙한 발상이다.
종로구 통의동. 처음 가보는 식당(올리바 02-733-3056) 에서 저녁을 함께 먹었다. 집에 돌아오니 "바람난 연속극이 여전히 화면을 가득 메우고 있고... 알다가도 모를 문화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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