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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년 11월 01일 유능한 사람은 이런 식으로 조직을 망친다.

유능한 사람은 이런 식으로 조직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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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만으로 동기를 부여하려고 한다.
맞다. 목표만 주면 동기가 발동되는 것이 아니다.

명확한 목표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맞다. 명확한 목표를 제시한다고 나머지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평가방법이 변해도 유능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맞다. 유능한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 평가하더라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삼척동자도 다 아는 공통 언어'를 모를 수도 있다.
맞다. 어찌 공통 언어라고 해서 다 알겠는가? 수준 차이를 무시한 일방적인 '쉬운 설명'. 맞다. 수준 차이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고 본인의 수준보다 쉽게 설명했다고 다 맞겠는가? 기본적인 인격을 갖추지 않은 사람도 있다. 맞다. 입사 때 걸르지 못하는 것이 많다.

유능한 사람들은 이런 착각 속에서 무능한 사람을 유능하게 만들려 한다.

나에게 간단한 것은 누구에게나 간단하다?
아니다. 남들에게는 무지하게 복잡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계속 반복해서 이야기하면 될까?
아니다. 반복하기만 한다고 소련어가 한국어처럼 들릴 수 없다.

조직 업그레이드는 무능한 사람을 유능하게 만드는 것.
아니다. 조직 업그레이드는 무능한 사람을 유능하게 만드는 것만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 유능한 사람의 문제이다.

오늘도 부하직원의 일마져 모두 떠 안고 가는 당신.
그런 당신은 유능한 사람인가? 아니면 무능한 사람인가? 그것부터 규명해야 한다.

유능한 사람은 왜 유능한 사람을 키우지 못하는가  /  요시다 덴세이 지음, 김선민 옮김  /  10800원
유능한 사람은 왜 유능한 조직을 키우지 못하는가? 소수의 실력자, 그리고 그 밑에 딸린 다수의 무능력자들. 유능한 사람에 대한 환상과 한계.스스로 '가능케 하는' 능력 vs. 타인의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능력. 유능한 사람만을 중시하는 사회란?


연구할 내용을 포함한 전문서는 아니지만, 굳이 흥미를 따지자면 재미삼아 한 번은 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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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Saying
칭찬이란 타인이 자신과 비슷하다고 인정하는 예절 바른 방법이다. -앙브로즈 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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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 2006 06:54 11 1, 200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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