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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년 09월 07일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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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황실의 일부 같은 분위기를 좋아하시나요? 그 제한없는 권력의 왕실도 미래가 궁금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위기 속에 기회가 숨어 있다고, 기회는 위기와 함께 찾아온다고 말한다.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 위기를 극복해가며 살아가기란 생각만큼 녹록치 않다. 이 책은 깊어 가는 불황에 먹고살기 힘들다는 한숨이 저절로 나오는 요즘, 내게 닥친 위기를 당당히 이겨내는 ‘희망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경영소설이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소설의 형태를 빌린 저자의 솔직한 고백이다. 그는 소설 속의 ‘나’인 다쿠씨의 입을 빌려 자신이 온 몸으로 체득한 성공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자신의 생생한 체험담과 그동안 컨설팅해온 CEO 1만 여명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겪는 성공과 위기의 패턴’을 발견했고, 그 결과를 한 편의 경영 소설로 이 책 속에 담았다.

저자가 인생 대역전의 계기로 꼽은 순간은 ‘33세라는 나이에 청천벽력처럼 맞닥뜨린 명예퇴직’이었다. 미칠 듯이 괴롭고 암담했던 시절, 무너진 자존심과 자괴감에 시달리던 시절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최고의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하여 이 책도 다쿠 씨가 자신과 똑같은 '33세, 조직에서의 퇴출' 선고를 당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주인공 아오시마 다쿠는 성공자들의 패턴을 보여주는 모델이자 저자 자신의 분신이다. 다쿠의 성공은 간자키라는 인생의 스승을 만났기에 가능했다. 스쳐 지나칠 수도 있는 우연한 만남을 행운으로 바꾸는 일, 그 속에서 인생의 멘토를 찾아내는 일, 그것이 바로 성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독립 후 위기가 닥칠 때마다 어떤 때는 적극적인 조언을 해주고 어떤 때는 곰곰이 생각해볼 화두를 던지는 사업가 간자키는 ‘인생의 멘토’ 혹은 ‘경영의 선배’로서 다쿠의 지속적인 변화를 도와주는 인물이다. 모든 것이 불안한 다쿠에게 간자키가 던진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은, 미래를 만들어내는 거라네”라는 말은 이후 어려움에 봉착할 때마다 다쿠가 되새기는 인생의 가장 큰 화두가 된다.

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회는 있다  간다 마사노리/랜덤하우스중앙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은 미래를 만들어내는 거라네.” 사람들은 흔히 위기 속에 기회가 숨어 있다고, 기회는 위기와 함께 찾아온다고 말한다.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 위기를 극복해가며 살아...


누구에세나 세 번의 기회는 있다는 제목에서 일말의 안도적 여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사회적 기대가치를 너무 높이 올려 놓아서 "넝쿨채 굴러들어온 호박덩이"보다는 훨씬 더 큰 "행운"정도를 기회로 생각하고 있는지는 모를 일이다. 아무튼 이대로 주저 앉지 말라는 잠언으로 보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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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Saying
가장 귀중한 사랑의 가치는 희생과 헌신이다.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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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7, 2006 06:58 09 7, 200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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