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도 즐거워 멈추고 싶어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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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새해 첫날, 조카들과 아이들이 즐긴 Jenga의 한 장면. "넘어진다~!"
그렇다면 편안한 경쟁은 과연 있을까? 이기도록 정해져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결단코 없다."
지난 신정 연휴때 보드게임 "젠가"을 조카와 아이들이 아주 즐겁게 참여하였지만, 무너지는 "젠가"를 보면서 절규하는 큰 조카의 표정을 보면 분명 편안한 경쟁은 없어 보인다.
바람이 매섭고, 눈발마져 날려 체감온도가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들릴 듯한 오후, 네 식구가 찜질방으로 피신했다. 찜질방까지 찬 바람이 스미는 듯 싶었다. 오늘 옛 상사이신 이화영 당시 지점장님의 장남 승규군 결혼식이 과천시민회관에서 있었다. 둘째 누님의 생일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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