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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년 09월 16일 철저히 위험에 대비하는 준비자세

철저히 위험에 대비하는 준비자세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Unknown: 0 | Multi-Segment | Auto W/B | 1/250sec | F5.6 | F5.7 | 0EV | 130mm | 35mm equiv 195mm | No Flash | 2006:09:09 10:15:13 | 34307 x 22530 pixels

서울대 병원 앞에서 노점상을 하는 아저씨의 비에 대한 대비책은 철저했습니다. 비닐로 꽁꽁 침입할 방법이 없답니다.

대풍 "산산"이 북상한다는 얘기에 제주도로 출장간 아내가 전전긍긍하는 전화를 여러번 받았습니다. 그리고 포천의 팬션으로 "워크샵"을 온 우리 부서직원들도 가는 빗줄기에 조금은 실망한 눈치입니다. 물론 팬션을 떠나면서 이내 빗방울을 볼 수는 없었지만.

한쪽에서는 일이 과중하여 주말에도 출근하는 풍경이지만, 또 한쪽에서는 직원간의 단합을 위해서 자리를 같이하는 풍경이 2006년대 기업의 모습입니다.

워크샵을 떠나서 단순히 먹고 마시고 어울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준비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철저한 준비자세가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시절, 보이스카웃의 인사말은 "준비"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허브농장"과 "김치말이 국수"집을 거쳐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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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Saying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성경] 디도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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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6, 2006 09:00 09 16, 20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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