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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년 09월 02일 이제 가을을 제촉하는 비가 내리고, 기업은 실적을 독려하는

이제 가을을 제촉하는 비가 내리고, 기업은 실적을 독려하는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Shutter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00sec | F8 | F5.3 | -0.33EV | 90mm | 35mm equiv 135mm | ISO-800 | No Flash | 2007:08:04 10:57:12 | 32771 x 22530 pixels

처서를 지나 내리는 비는 알곡의 수확을 떨어뜨리는 좋지 않은 비이다. 물론 수확이 끝난 뒤에 내리는 비는 예외이다.

"51일간의 아프간 피랍"은 또 하나의 쉼표를 찍었다. 쉼표라고 한데는 중요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돌아왔다고 해서, 아프간의 탈레반이 사라진 것도 아니고, 이슬람이 붕괴된 것도 아니다. 기독교가 승리한 것도 아니고, 봉사활동이 끝난 것도 아니다. 논쟁이 끝난 것도 아니다. 책임이 끝난 것도, 책임을 무는 것도 정리된 것이 아니다. 아무튼 귀환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일방적으로 몰리었던 감성도 이제는 자성을 거쳐 이성적으로 논의되어야 한다.

남이 귀찮다고 시끄러워 한다고 해서 숭고한 뜻을 져버릴 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가 받은 것에 대한 보은의 뜻으로 떠난 봉사가 자칫 종교활동의 극한적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서는 안될 일이다 . 이제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라는 신호이다. 앞으로 더 많은 유사상황으로 세계를 향한 보답의 일들이 전개될 것이다.

끝난 것이 아니다, 보다 이성적인 논의가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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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Saying
칭찬, 그것은 때로는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추진력을 잃게도 만든다. -벤자민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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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 2007 08:38 09 2, 200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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