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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년 10월 10일 "뜨거운 관심"을 가져야 할 때?

"뜨거운 관심"을 가져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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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순회관람으로 다소 지친 듯한 아내의 모습. 나에게는 변합없이 여전한 모습이다.


며칠전 추석 연휴 때 아내가 나에게 책을 한 권 권했다. 추석 연휴이였지만, 걱정거리가 많은 모습으로 짬짬이 읽어 내던 책이었다. 스쳐 지나간 책의 내용은 큰 글씨에 얼기설기 엮은 것이 뭐 그렇고 그런 얘기를 대~ 충 쓴 정도로 생각했다. 아내가 읽은 책을 따라 읽는다는 것이 하나의 관심 표명이다 싶어서 늦은 밤에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책을 손에 잡은 지 몇시간 만에 후딱 읽어 버렸다. 연속극이 마치 내 얘기를 하는 듯 싶어 중독시키듯, 마치 제 얘기를 담아놓은 듯 싶었다.

너무나도 흡사해서 전율을 느낄 정도였다. 물론 책을 다 읽고나니 책의 물질적인 가치는 전혀없는 그런 일회성 도서에 불과했지만, 이 책이 주는 교훈은 가슴 가득히 남겨 두었다. 가족을 사랑한다면, 그리고 최선을 다해 사회생활을 한다면 몇 시간 반성과 교훈을 위한 시간으로 이 책은 그 이상의 가치를 충분히 하리라 생각된다.

뜨거운 관심 -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는 1%의 힘  /  하우석 지음  /  9000원
상대의 마음을 고려하지 않은 '차가운 관심'은 작은 불쾌감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최악의 경우 돌이킬 수 없는 관계를 야기한다. 이 책은 소중한 사람과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해 어떻게 '뜨거운 관심'을 실천해야 하는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40대 직장인 이선우를 통해 그 비결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밤 나는 아내와 낯선 곳에서 하루를 지내야 한다. 불경한 생각일랑 하지 말라. 이 책을 읽은 사람은 알리라 아내와 낯선 곳에서 지냈다면 그 곳이 어디인지. 지금 내 심경은 그리도 절박하고 심각하다. 그리고 종교의 힘도 필요한 때이다.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읽어야 할 책이다.

오늘 대치동 은마아파트 앞에 자산관리형 점포인 역작 "강남PB센터(센터장 김종민)"가 개점했다. 1조 CAP이 목표다. 개점식이 끝나고 곧바로 아내가 입원한 서울대학 치과대학병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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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Saying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성경] 베드로전서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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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 2006 23:55 10 10, 200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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