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이란 무엇인가?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100sec | F3.5 | F3.5 | 0EV | 18mm | 35mm equiv 27mm | ISO-1400 | No Flash | 2007:02:24 16:59:44 | 19970 x 19970 pixels
중국, 상해 남경로에 있는 백화점 명품점의 진열장. 명품이 EU와의 협상에서 관심거리 중 하나이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굉장히 아끼던 머플러가 있다면, 그러한 것이 명품입니다."
이 한 문장에는 많은 것이 담겨 있습니다. 흘러간 시간들, 사랑, 존경, 추억, 애뜻함.. 명품이란 그런 것이다.
명품이란 사물 자체가 자기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가치이자, 실질적인 사용가치를 웃도는 아우라(Aura)를 지닌 물건을 일컫는다. 진정한 명품은 오래 숙성된 브랜드의 이념 속에서 세대를 뛰어 넘는 자신만의 향기와 가치를 일관되게 갖는 것이며, 단지 값이 비싼 제품이 아니라 아버지가 아들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대물림 할 수 있는 '질'을 담보하는 것이다.
즉, 남이 따를 수 없는 기술과 기획력으로 전통과 함께 불멸의 가치를 지니는 것, 희소성의 논리가 정당하게 대접받는 것, 쓰면 쓸수록 빛을 발하는, 그리고 무엇보다 쓰는 이가 만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때만 그 진가를 발휘하는 하나의 예술품, 그것이 바로 명품이다.
비즈니스의 세계에도 명품이란 존재한다. 차별성을 담보하고 새로운 시장을 촉발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명품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개념의 정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실천이고 시현이 중요하다.
"Business" 분류의 다른 글
| Online Trading vs. Direct Access Trading | 2005/07/21 |
| 있으나 마나 한 블로그는 아예 만들지 마라 | 2007/10/07 |
| 시니어파트너즈, 시니어들을 위한 재테크 세미나 개최 | 2008/05/22 |
| Tuesday / March 25, 2008 Second Business Day | 1970/01/01 |
| 작은 회사에서 일한다면... 융통성이 필요하다. | 2006/01/09 |
| '떡밥'에 배가 터지도록 시달리는 한국 iPhone 대기자들, 이번 떡밥은 어떨... | 2009/08/25 |
| PDA용 모바일증권 서비스 표준화, SK텔레콤 | 2003/08/18 |
Subscribe to KimHyeongRae.com by Email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