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나 마나 한 블로그는 아예 만들지 마라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Program | Spot | Auto W/B | 1/40sec | F3.2 | F2.8 | -0.67EV | 19mm | 35mm equiv 28mm | ISO-100 | No Flash | 2006:10:12 19:46:01 | 28419 x 19970 pixels
아무리 모아놓고 교육시키고 훈련시키고 다잡아도,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지 않는다면...
블로그는 대단히 사용하기 편한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 Contents Management System)이기 때문에 일단 블로그에 홈페이지를 만들면 기업의 내부 스태프들이 간단하게 기사를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된다.
또, 현재의 검색엔진에서는 블로그가 검색결과의 랭킹에서 비교적 상위에 표시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검색엔진에서 검색을 한 다음 방문하게 되는 케이스도 늘어날 것이다.
그러나 정말 이것만으로 블로그가 기업의 마케팅 도구로서의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인가? 사내 스태프가 블로그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모처럼 만든 블로그의 의미가 퇴색해버린다.
검색엔진을 경유한 방문자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방문한 블로그에 매력적인 콘텐츠가 없다면 원래 목적이었던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한다’와 ‘광고효과를 노린다’는 2가지 최종목표는 좀처럼 달성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블로그가 없느니만 못하게 되고 고객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게 된다.
추천 : 블로그를 통해서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기업의 실무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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