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에 어머니께 카메라를 선물하다

너무 허접한 카메라가 아니길 바라는데...
연초에 어머니와 약속을 했었다.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해서 "책 한 권 내자."고
내가 앞서야 하는데 도통 앞서가질 못하고 있다.
어머니는 하루에 4~5개의 글을 올리신다.
나야 시간을 내기 어렵다고는 하지만
어찌 일기쓰는 마음이라면 못할리도 없는데
사실 어머니와 나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불경인데.
"릴레이 블로그"를 통해서 한 권짜리 책이라도 내봐야 겠다.
먼저 어머니 전용 카메라를 하나 사드려야지.
생활방수되고 500만 화소 "똑딱이"면 될까?
여쭙지 말고 행동부터 하자.
오늘이면 집에 도착할까?
연결 : 출판도 '1인 미디어' 블로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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