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은 두 번째다. "The customer comes second."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는 이들에게는 입에도 담지 못할 일이다. 고객이 첫째가 아니다?
지금까지 그 누구도 감히 생각하지도 못할 일이 바로 고객의 지위를 넘보는 일이다. 그런데 과감하게 이렇게 주장하는 글을 제목으로 내걸고 사업으로 뛰어든 이가 있다면 알고 싶지 않은가? 그는 바로

그렇다면 첫 번째는 누구인가? 바로 마케팅하는 '직원'이다.
마케팅이라는 무엇인가? 그야말로 시장을 만드는 사람이다. 시장을 개척하고 상품과 서비스를 파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마음이 고객을 향하고 기업의 경영목표에 충성하지 않는다면 어찌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직원을 중요하게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마케팅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만 중요한가? 아니다. 모든 직원이 마케팅 직원이다.
적어도 나는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추구하고 있다. 기업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어떤 방식으로든지 직간접적으로 고객과 만나게 된다. 그렇게 고객과 만나는 직원이 바로 마케팅 직원이다.
따라서 동기부여가 잘 된 유능한 인력을 채용해 장기간 근무하도록 만드는 것이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관건이다.
설날을 앞두고 직원들이 고향으로 향했다. 그들이 돌아오길 간절히 바래야 한다.
직원들이야 말로 "The First"이기 때문이다.
이 말이 사실인지 확인할 수 있는 책. Amazon에서 아직 잘 팔리고 있다. (2002년 발간)
The Customer Comes Second: Put Your People First and Watch 'em Kick Bu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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