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ted by Rank Math SEO, this is an llms.txt file designed to help LLMs better understand and index this website. # 저널리스트 김형래의 홈페이지: The official website of journalist Kim Hyeong-rae ## Sitemaps [XML Sitemap](https://kimhyeongrae.com/sitemap_index.xml): Includes all crawlable and indexable pages. ## 글 - [[기획] 공포지수 사상 최고치, ‘2배 상품’이 흔든 코스피](https://kimhyeongrae.com/%ea%b8%b0%ed%9a%8d-%ea%b3%b5%ed%8f%ac%ec%a7%80%ec%88%98-%ec%82%ac%ec%83%81-%ec%b5%9c%ea%b3%a0%ec%b9%98-2%eb%b0%b0-%ec%83%81%ed%92%88%ec%9d%b4-%ed%9d%94%eb%93%a0-%ec%bd%94%ec%8a%a4%ed%94%bc/): 35퍼센트 잃으면 55퍼센트 올라야 본전입니다 - [[기획] 7월 7일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 온라인 허위정보 근절과 표현의 자유 사이의 딜레마](https://kimhyeongrae.com/%ea%b8%b0%ed%9a%8d-7%ec%9b%94-7%ec%9d%bc-%ea%b0%9c%ec%a0%95-%ec%a0%95%eb%b3%b4%ed%86%b5%ec%8b%a0%eb%a7%9d%eb%b2%95-%ec%8b%9c%ed%96%89-%ec%98%a8%eb%9d%bc%ec%9d%b8-%ed%97%88%ec%9c%84%ec%a0%95/): 오는 7월 7일부터 개정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이른바 '7·7법'이 시행됩니다. 이 법은 온라인상에서 고의로 허위조작정보를 유포하는 경우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리고, 법원 판결이 확정된 불법·허위조작정보를 2회 이상 유통하면 최대 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중국 ‘민족단결법’ 7월 1일 시행, 중국 여행 때 삼가야 할 말은 무엇일까요](https://kimhyeongrae.com/%ec%a4%91%ea%b5%ad-%eb%af%bc%ec%a1%b1%eb%8b%a8%ea%b2%b0%eb%b2%95-7%ec%9b%94-1%ec%9d%bc-%ec%8b%9c%ed%96%89-%ec%a4%91%ea%b5%ad-%ec%97%ac%ed%96%89-%eb%95%8c-%ec%82%bc%ea%b0%80%ec%95%bc-%ed%95%a0/): 중국이 오는 7월 1일부터 새로운 법률 하나를 본격적으로 시행합니다. 이름은 민족단결진보법(民族團結進步促進法 / Law on Promoting Ethnic Unity and Progress)입니다. 겉으로만 보면 단결과 화합을 내세운 평범한 법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국제 사회에서는 이 법이 중국 국경 밖에 있는 사람에게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점, 그리고 중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도 적용된다는 점 때문에 적지 않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 여행이나 출장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라면 한 번쯤 짚어 둘 만한 내용입니다. - [[편집장 칼럼 #080] 붓을 든 처칠, 취미라는 ‘배후지(hinterland)’의 가치](https://kimhyeongrae.com/%ed%8e%b8%ec%a7%91%ec%9e%a5-%ec%b9%bc%eb%9f%bc-080-%eb%b6%93%ec%9d%84-%eb%93%a0-%ec%b2%98%ec%b9%a0-%ec%b7%a8%eb%af%b8%eb%9d%bc%eb%8a%94-%eb%b0%b0%ed%9b%84%ec%a7%80hinterland/): 런던에서 5월 23일 개막하는 한 전시회가 시니어 세대에게 묵직한 질문 하나를 던지고 있습니다. 영국 월리스 컬렉션(Wallace Collection)이 11월 29일까지 선보이는 〈윈스턴 처칠: 화가(Winston Churchill: Painter)〉 전시가 그것입니다.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The Times) 2026년 5월 21일 자에 실린 미술 평론가 로라 프리먼(Laura Freeman)의 리뷰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처칠이 50여 년에 걸쳐 남긴 500여 점의 유화 가운데 50여 점을 한자리에 모은 자리라고 합니다. 정치가로서의 처칠이 아니라, 이젤 앞에 선 한 사람의 화가로서의 처칠을 조명하는 기획입니다. - [[편집장 칼럼 #073] 세대론은 허구다 — 탓하지 말고 쟁취하라](https://kimhyeongrae.com/%ed%8e%b8%ec%a7%91%ec%9e%a5-%ec%b9%bc%eb%9f%bc-072-%ec%84%b8%eb%8c%80%eb%a1%a0%ec%9d%80-%ed%97%88%ea%b5%ac%eb%8b%a4-%ed%83%93%ed%95%98%ec%a7%80-%eb%a7%90%ea%b3%a0-%ec%9f%81%ec%b7%a8/): 요즘 세상은 온통 세대 이야기입니다. MZ세대가 어떻다, 베이비부머가 어떻다, X세대가 어떻다는 말이 뉴스와 유튜브와 대화 속을 넘쳐흐릅니다. 마치 태어난 연도만 알면 그 사람의 가치관, 소비 성향, 정치 성향까지 전부 꿰뚫어 볼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과연 그렇습니까? 같은 해에 태어났다는 사실 하나가 그 사람의 삶 전체를 설명할 수 있습니까? - [[아침마다 지혜 #426] 40억 달러를 되돌려주고 떠난 사람](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26-40%ec%96%b5-%eb%8b%ac%eb%9f%ac%eb%a5%bc-%eb%90%98%eb%8f%8c%eb%a0%a4%ec%a3%bc%ea%b3%a0-%eb%96%a0%eb%82%9c-%ec%82%ac%eb%9e%8c/): 지난 7월 18일,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에서 한 시니어가 조용히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름은 토머스 데니 샌포드(Thomas Denny Sanford), 향년 90세였습니다. 뉴욕타임스가 7월 22일자 부고면에 그의 별세를 알렸습니다. 우리에게는 낯선 이름입니다만, 그가 생전에 자선단체에 내놓은 금액을 확인하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4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5조 5,000억 원이 넘습니다. 본문의 원화 환산은 1달러당 1,380원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 [[아침마다 지혜 #425] 황혼 이혼, 두 사람만의 결정이 아닙니다](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25-%ed%99%a9%ed%98%bc-%ec%9d%b4%ed%98%bc-%eb%91%90-%ec%82%ac%eb%9e%8c%eb%a7%8c%ec%9d%98-%ea%b2%b0%ec%a0%95%ec%9d%b4-%ec%95%84%eb%8b%99/): 한 통의 편지가 제기한 물음 - [[아침마다 지혜 #424] 화려한 경력도 노후를 지켜 주지는 못했습니다](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24-%ed%99%94%eb%a0%a4%ed%95%9c-%ea%b2%bd%eb%a0%a5%eb%8f%84-%eb%85%b8%ed%9b%84%eb%a5%bc-%ec%a7%80%ec%bc%9c-%ec%a3%bc%ec%a7%80%eb%8a%94/): 정상의 자리에서 중년의 재정 위기로 내려앉은 영국 중장년층의 사연과, 오래 묶여 있는 세금 면세 기준이 만들어 낸 이른바 조용한 증세의 구조를 함께 짚어 봅니다. - [[아침마다 지혜 #423] 중국, 정년 지난 ‘백발 인재’ 다시 부른다](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23-%ec%a4%91%ea%b5%ad-%ec%a0%95%eb%85%84-%ec%a7%80%eb%82%9c-%eb%b0%b1%eb%b0%9c-%ec%9d%b8%ec%9e%ac-%eb%8b%a4%ec%8b%9c/): 고령화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축에 드는 중국이 정년을 마친 숙련 전문 인력을 다시 일터로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줄어드는 노동력을 메우기 위한 고육책이지만, 청년 구직 시장과의 마찰이라는 새로운 숙제도 함께 안겨 주고 있습니다. - [[아침마다 지혜 #422] 무엇이든 세금으로? ― 영국 신임 총리의 ‘사망세’ 구상이 던지는 물음](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22-%eb%ac%b4%ec%97%87%ec%9d%b4%eb%93%a0-%ec%84%b8%ea%b8%88%ec%9c%bc%eb%a1%9c-%e2%80%95-%ec%98%81%ea%b5%ad-%ec%8b%a0%ec%9e%84-%ec%b4%9d/): 영국이 2026년 7월 20일 앤디 버넘(Andy Burnham) 신임 총리를 맞이했습니다. 키어 스타머 전 총리의 사임으로 노동당 대표에 오른 그는 취임과 거의 동시에 이른바 '사망세(death tax)' 도입 가능성을 다시 꺼내 들며 찬반 논란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사회적 돌봄 개혁을 위해서라면 어떤 정치적 대가라도 치르겠다는 각오까지 밝혔다고 영국 더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오래된 난제 앞에서 정치가 가장 먼저 손을 뻗는 곳이 결국 국민의 지갑이라는 익숙한 습성을, 이번 논란은 다시 한 번 드러냅니다. - [[아침마다 지혜 #421] 가족 없는 시니어의 입원·사후 사무, 일본은 공공이 나선다 개정 사회복지법 성립…](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21-%ea%b0%80%ec%a1%b1-%ec%97%86%eb%8a%94-%ec%8b%9c%eb%8b%88%ec%96%b4%ec%9d%98-%ec%9e%85%ec%9b%90%c2%b7%ec%82%ac%ed%9b%84-%ec%82%ac%eb%ac%b4/): 혼자 사는 고령 세대가 빠르게 늘면서, 곁에 의지할 가족이 없는 시니어를 어떻게 돌볼 것인가가 이웃 일본에서도 무거운 사회적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그동안 이런 지원은 주로 민간 사업자나 법률 전문직의 몫이었으나, 최근 일본에서는 공적 영역이 새로운 선택지로 등장했습니다. 인생의 마무리를 미리 준비하는 이른바 종활(終活)을, 사회가 함께 거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 [[기획] 39세와 19세, 그리고 19년 전의 사진 한 장 — 메시의 마지막 90분](https://kimhyeongrae.com/%ea%b8%b0%ed%9a%8d-39%ec%84%b8%ec%99%80-19%ec%84%b8-%ea%b7%b8%eb%a6%ac%ea%b3%a0-19%eb%85%84-%ec%a0%84%ec%9d%98-%ec%82%ac%ec%a7%84-%ed%95%9c-%ec%9e%a5-%eb%a9%94%ec%8b%9c%ec%9d%98-%eb%a7%88/): 2007년 가을, 스페인 카탈루냐의 소도시 마타로. 스무 살의 축구선수가 플라스틱 욕조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습니다. 지역신문과 유니세프가 함께 만든 자선 달력 촬영이었고, 욕조 안에는 생후 몇 달 된 아기가 있었습니다. 사진작가 조안 몽포르는 훗날 이렇게 회고했습니다. 그 선수는 대단히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아서, 처음에는 아기를 어떻게 안아야 할지조차 몰랐다고 말입니다. 결국 아기 어머니가 옆에서 거들어 촬영을 마쳤습니다. 사진 속 청년은 카메라를 보지도 못한 채 아기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청년의 이름은 리오넬 메시였고, 아기의 이름은 라민 야말이었습니다. 그리고 19년이 지난 내일 새벽, 두 사람은 월드컵 결승전 그라운드에서 마주 섭니다. - [[기획] 통합돌봄 100일, 42.9퍼센트는 아직 모릅니다 — 살던 곳에서 늙는다는 약속의 중간 점검](https://kimhyeongrae.com/%ea%b8%b0%ed%9a%8d-%ed%86%b5%ed%95%a9%eb%8f%8c%eb%b4%84-100%ec%9d%bc-42-9%ed%8d%bc%ec%84%bc%ed%8a%b8%eb%8a%94-%ec%95%84%ec%a7%81-%eb%aa%a8%eb%a6%85%eb%8b%88%eb%8b%a4-%ec%82%b4%eb%8d%98/): 지난 3월 27일, 우리나라 돌봄 정책의 방향을 바꾸는 법이 시행됐습니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줄여서 돌봄통합지원법입니다. 병원이나 시설이 아니라 살던 집에서 계속 살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주거를 하나로 묶어 지원하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00일이 지난 7월 4일, 보건복지부가 중간 성적표를 내놨습니다. 숫자는 두 방향을 동시에 가리킵니다. 4만 6,215명이 신청했고 3만 7,304명이 서비스를 연결받았습니다. 그리고 같은 조사에서 국민의 42.9퍼센트는 이런 제도가 시행 중이라는 사실조차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이 두 숫자 사이에 지금 통합돌봄이 서 있습니다. - [[아침마다 지혜 #420] 처음 넘어선 벽이, 다음 도전을 부릅니다](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20-%ec%b2%98%ec%9d%8c-%eb%84%98%ec%96%b4%ec%84%a0-%eb%b2%bd%ec%9d%b4-%eb%8b%a4%ec%9d%8c-%eb%8f%84%ec%a0%84%ec%9d%84-%eb%b6%80%eb%a6%85/): 시니어의 '첫 번째 순간', 그리고 세대가 함께 짜는 안전망 - [[기획] 정년 65세, 언제 그리고 누구부터입니까 — 1966년생과 1972년생 사이에 놓인 시계](https://kimhyeongrae.com/%ea%b8%b0%ed%9a%8d-%ec%a0%95%eb%85%84-65%ec%84%b8-%ec%96%b8%ec%a0%9c-%ea%b7%b8%eb%a6%ac%ea%b3%a0-%eb%88%84%ea%b5%ac%eb%b6%80%ed%84%b0%ec%9e%85%eb%8b%88%ea%b9%8c-1966%eb%85%84%ec%83%9d/): 인터넷에서 정년 65세 확정이라는 문구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출생연도별 퇴직 시점을 정리한 표까지 돌아다닙니다. 그러나 2026년 7월 16일 현재, 법정 정년을 65세로 올리는 법안은 국회를 통과하지 않았습니다. 현행 법정 정년은 여전히 만 60세입니다. 확정된 것은 방향뿐이고, 시기와 방식은 여전히 협상 테이블 위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사안을 지금 다루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번 여름이 고비이기 때문입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7월 임시국회 통과를 목표로 내걸었고, 정부와 여당도 하반기 정기국회를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1960년대 후반에 태어나신 분들의 은퇴 시점이 최대 5년까지 달라집니다. - [[기획] 기초연금 하후상박, 40만 원의 조건 — 누가 더 받고 누가 빠지게 됩니까](https://kimhyeongrae.com/%ea%b8%b0%ed%9a%8d-%ea%b8%b0%ec%b4%88%ec%97%b0%ea%b8%88-%ed%95%98%ed%9b%84%ec%83%81%eb%b0%95-40%eb%a7%8c-%ec%9b%90%ec%9d%98-%ec%a1%b0%ea%b1%b4-%eb%88%84%ea%b0%80-%eb%8d%94-%eb%b0%9b/): 지난 7월 14일, 정부는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확정했습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에 1,350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대목이 헤드라인을 장식했지만, 그 안에는 779만 명의 살림에 직접 닿는 문장 하나가 조용히 들어 있었습니다. 기초연금을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하후상박(下厚上薄) 구조로 개편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하반기 안에 개편 방향을 설정하고 관련 법 개정과 국회 심의까지 거쳐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시 말해, 앞으로 서너 달 사이에 우리 노후 소득의 밑바닥을 이루는 제도의 틀이 바뀔 수 있다는 뜻입니다. (출처: 재정경제부, 보건복지부, 2026년 7월 14일) - [[아침마다 지혜 #419] 물가 3.2퍼센트와 7월 31일, 시니어의 셈법은 다릅니다](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19-%eb%ac%bc%ea%b0%80-3-2%ed%8d%bc%ec%84%bc%ed%8a%b8%ec%99%80-7%ec%9b%94-31%ec%9d%bc-%ec%8b%9c%eb%8b%88%ec%96%b4%ec%9d%98-%ec%85%88/): 유류세 인하 시한 보름 앞… 호르무즈 재봉쇄로 다시 흔들리는 기름값과 밥상 - [[아침마다 지혜 #418] 잠이 오지 않아 켠 화면이, 다시 잠을 밀어냅니다](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18-%ec%9e%a0%ec%9d%b4-%ec%98%a4%ec%a7%80-%ec%95%8a%ec%95%84-%ec%bc%a0-%ed%99%94%eb%a9%b4%ec%9d%b4-%eb%8b%a4%ec%8b%9c-%ec%9e%a0%ec%9d%84/): 밤 열한 시가 지났는데 잠이 오지 않습니다. 손이 저절로 머리맡의 휴대전화로 갑니다. 짧은 영상 하나만 보고 자려던 생각이었는데 다음 영상이 저절로 시작되고, 손가락은 화면을 계속 밀어 올립니다. 문득 시계를 보니 한 시가 가깝습니다. 많은 시니어 독자께서 겪어보셨을 밤의 풍경일 것입니다. - [[아침마다 지혜 #417] 후생가외(後生可畏), 존경은 나이를 따라 흐르지 않습니다](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17-%ed%9b%84%ec%83%9d%ea%b0%80%ec%99%b8%e5%be%8c%e7%94%9f%e5%8f%af%e7%95%8f-%ec%a1%b4%ea%b2%bd%ec%9d%80-%eb%82%98%ec%9d%b4%eb%a5%bc/): 오늘 새벽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4강전에서 잉글랜드가 아르헨티나에 1대 2로 졌습니다. 앤서니 고든의 선제골로 앞서 갔으나, 85분 엔소 페르난데스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후반 추가시간에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헤딩골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두 골 모두 리오넬 메시의 크로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스페인과 결승에서 만나고, 잉글랜드는 1966년 이후 60년째 이어진 결승 진출의 갈증을 다시 4년 뒤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 [[아침마다 지혜 #416] 혼자 빨리 가는 삶에서, 함께 잘 가는 삶으로](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16-%ed%98%bc%ec%9e%90-%eb%b9%a8%eb%a6%ac-%ea%b0%80%eb%8a%94-%ec%82%b6%ec%97%90%ec%84%9c-%ed%95%a8%ea%bb%98-%ec%9e%98-%ea%b0%80%eb%8a%94/): 우리 사회는 성취의 결과를 기리는 데에는 매우 능숙합니다. 졸업과 승진, 각종 수상과 성공한 창업가를 축하하는 의식이 있고, 성과를 재는 지표도 촘촘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성취를 가능하게 만든 관계를 알아보는 일에는 유독 서툽니다. 무대 위 조명은 한 사람만을 비추지만, 그가 그 자리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쌓인 도움과 헌신은 대개 보이지 않는 곳에 남습니다. 성공을 오롯이 한 개인의 소유로 여기는 생각이야말로, 어쩌면 현대인이 가장 자주 빠지는 착각일지도 모릅니다. - [[아침마다 지혜 #415] 맑은 정신일 때 내리는 결정](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15-%eb%a7%91%ec%9d%80-%ec%a0%95%ec%8b%a0%ec%9d%bc-%eb%95%8c-%eb%82%b4%eb%a6%ac%eb%8a%94-%ea%b2%b0%ec%a0%95/): 무대를 내려놓아야 할 때 - [[아침마다 지혜 #414] 금지할수록 뜨거워지는 전통, 스페인 투우와 청년 세대의 역설](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14-%ea%b8%88%ec%a7%80%ed%95%a0%ec%88%98%eb%a1%9d-%eb%9c%a8%ea%b1%b0%ec%9b%8c%ec%a7%80%eb%8a%94-%ec%a0%84%ed%86%b5-%ec%8a%a4%ed%8e%98/): 한 사회가 특정 문화를 낡고 부도덕한 것으로 규정하고 법과 예산의 힘으로 지우려 할 때, 그 시도는 과연 뜻대로 이루어질까요. 최근 스페인에서 벌어지는 투우(鬪牛) 논쟁은 이 오래된 물음에 흥미로운 답을 내놓고 있습니다. 동물 학대라는 비판 속에 사양길로 접어드는 듯했던 투우가, 정작 그것을 없애려는 움직임이 거세질수록 오히려 젊은 세대의 열광 속에 되살아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아침마다 지혜 #413] 조용해진 새벽, 그 빈자리를 채울 사람들](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13-%ec%a1%b0%ec%9a%a9%ed%95%b4%ec%a7%84-%ec%83%88%eb%b2%bd-%ea%b7%b8-%eb%b9%88%ec%9e%90%eb%a6%ac%eb%a5%bc-%ec%b1%84%ec%9a%b8-%ec%82%ac/): 사라진 아침의 소란 - [[편집장 칼럼 #087] 친구들이 모두 일흔이 될 때, 우리는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https://kimhyeongrae.com/%ed%8e%b8%ec%a7%91%ec%9e%a5-%ec%b9%bc%eb%9f%bc-087-%ec%b9%9c%ea%b5%ac%eb%93%a4%ec%9d%b4-%eb%aa%a8%eb%91%90-%ec%9d%bc%ed%9d%94%ec%9d%b4-%eb%90%a0-%eb%95%8c-%ec%9a%b0%eb%a6%ac%eb%8a%94-%eb%ac%b4/): 한 주 사이 두 번의 조문, 그리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비춘 노년의 식탁 - [[아침마다 지혜 #412] 건강을 설교한 축제장, 그곳에 튀김이 넘쳐난 까닭](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12-%ea%b1%b4%ea%b0%95%ec%9d%84-%ec%84%a4%ea%b5%90%ed%95%9c-%ec%b6%95%ec%a0%9c%ec%9e%a5-%ea%b7%b8%ea%b3%b3%ec%97%90-%ed%8a%80%ea%b9%80/): 축제장의 낯선 풍경 - [[아침마다 지혜 #411] 전기가 끊긴 자리에 남은 것](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11-%ec%a0%84%ea%b8%b0%ea%b0%80-%eb%81%8a%ea%b8%b4-%ec%9e%90%eb%a6%ac%ec%97%90-%eb%82%a8%ec%9d%80-%ea%b2%83/): 월 60달러의 산술 - [[아침마다 지혜 #410] 인공지능이 바꾼 일자리 지형, 청년은 줄고 시니어는 늘었다](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10-%ec%9d%b8%ea%b3%b5%ec%a7%80%eb%8a%a5%ec%9d%b4-%eb%b0%94%ea%be%bc-%ec%9d%bc%ec%9e%90%eb%a6%ac-%ec%a7%80%ed%98%95-%ec%b2%ad%eb%85%84/): 멀리서 바라보면 대한민국은 인공지능(AI) 시대의 뚜렷한 승자처럼 보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하면서 국내 대표 기업들이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500조 원)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삼성전자가 2026년 5월 6일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SK하이닉스가 같은 달 27일 두 번째로 이 문턱을 통과했습니다. 호황의 온기는 임직원에게도 전해져,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5월 성과급 제도 개선안에 합의했고 흑자를 낸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 직원들은 평균 약 5억 6천만 원, 많게는 6억 원에 이르는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아침마다 지혜 #409] 하루 몇 분의 예술, 잘 먹고 잘 걷는 것만큼 소중합니다](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09-%ed%95%98%eb%a3%a8-%eb%aa%87-%eb%b6%84%ec%9d%98-%ec%98%88%ec%88%a0-%ec%9e%98-%eb%a8%b9%ea%b3%a0-%ec%9e%98-%ea%b1%b7%eb%8a%94-%ea%b2%83/): 건강을 지키려면 무엇을 해야 하느냐고 물으면 우리는 대개 비슷한 답을 떠올립니다. 골고루 잘 먹고, 부지런히 걸으며, 잠을 충분히 자라는 것입니다. 모두 옳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를 더 보태야 한다는 견해가 최근 영국 학계에서 나왔습니다. 하루 단 몇 분이라도 노래를 부르고 글을 읽으며 그림 한 점을 들여다보는 예술 활동이, 과일과 채소를 챙겨 먹거나 1만 보를 걷는 일에 못지않게 건강에 이롭다는 주장입니다. - [[아침마다 지혜 #408] 국경을 넘어온 법, 표현의 자유를 시험하다](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08-%ea%b5%ad%ea%b2%bd%ec%9d%84-%eb%84%98%ec%96%b4%ec%98%a8-%eb%b2%95-%ed%91%9c%ed%98%84%ec%9d%98-%ec%9e%90%ec%9c%a0%eb%a5%bc-%ec%8b%9c/): 우리는 오랜 세월 하고 싶은 말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광장에서 정부를 향해 목소리를 높이고, 찻집에서 이웃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요즘은 손안의 작은 화면으로 생각을 세상에 띄웁니다. 표현의 자유는 우리에게 공기처럼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7월 1일, 국경 너머에서 시행에 들어간 법률 하나가 그 당연함에 조용히 물음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 [[아침마다 지혜 #407] 몸과 연애에 갇힌 청년상, 화면 밖 진짜 현실을 묻다](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07-%eb%aa%b8%ea%b3%bc-%ec%97%b0%ec%95%a0%ec%97%90-%ea%b0%87%ed%9e%8c-%ec%b2%ad%eb%85%84%ec%83%81-%ed%99%94%eb%a9%b4-%eb%b0%96-%ec%a7%84/): 텔레비전 드라마와 극장가의 영화 속에서 청년들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을까요. 최근 스페인에서 발표된 한 조사 결과는, 화면이 빚어낸 청년의 이미지와 그들이 실제로 짊어진 삶의 무게 사이에 적지 않은 간극이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이는 결코 먼 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콘텐츠 산업이 젊은 세대를 다루는 방식은 어느 사회에서나 닮은 습성을 지니고 있어, 자녀와 손주 세대를 헤아리고자 하는 시니어 독자 여러분께도 곱씹어 볼 만한 대목이라 하겠습니다. - [[아침마다 지혜 #406] 그라운드 위의 마흔, 시니어 시대의 증거](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06-%ea%b7%b8%eb%9d%bc%ec%9a%b4%eb%93%9c-%ec%9c%84%ec%9d%98-%eb%a7%88%ed%9d%94-%ec%8b%9c%eb%8b%88%ec%96%b4-%ec%8b%9c%eb%8c%80%ec%9d%98/):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개막과 함께 흥미로운 숫자 하나가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대회 최고령 출전 선수인 스코틀랜드의 골키퍼 크레이그 고든의 나이는 만 43세 162일이며, 최연소 선수인 멕시코의 질베르토 모라는 만 17세 240일입니다. 두 선수의 나이 차이는 무려 25년에 달합니다. 손주뻘 되는 신인과 동년배 선수가 나란히 세계 최고 무대를 누비는 이 장면은, 나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질문을 새삼 던지게 만듭니다. - [[편집장 칼럼 #086] 고전 문학, 쉽게 읽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https://kimhyeongrae.com/%ed%8e%b8%ec%a7%91%ec%9e%a5-%ec%b9%bc%eb%9f%bc-086-%ea%b3%a0%ec%a0%84-%eb%ac%b8%ed%95%99-%ec%89%bd%ea%b2%8c-%ec%9d%bd%ed%9e%8c%eb%8b%a4%ea%b3%a0-%eb%8b%a4-%ec%a2%8b%ec%9d%80-%ea%b2%83%ec%9d%80/): 사회현상 문제 제기 - [[아침마다 지혜 #405] 핀란드, 스페인 유아교사 유치 나서… 유럽 보육 인력난의 민낯](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05-%ed%95%80%eb%9e%80%eb%93%9c-%ec%8a%a4%ed%8e%98%ec%9d%b8-%ec%9c%a0%ec%95%84%ea%b5%90%ec%82%ac-%ec%9c%a0%ec%b9%98-%eb%82%98%ec%84%9c/): 지난 6월 말, 스페인 유아교육 현장에서는 낮은 처우에 항의하는 파업과 시위가 이어지며 한 학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와 대조적으로 같은 시기 북유럽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 시 당국은 스페인 출신 유아교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스페인 일간지 엘 파이스(EL PAÍS)가 지난 6월 3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헬싱키 시는 스페인 교사들에게 정규직(무기계약) 신분을 보장하고, 세전 기준 월 3,200유로(현재 환율 기준 약 566만원)의 급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문화·스포츠·웰빙 활동을 위한 매월 550유로(약 97만원)의 바우처 보너스와 식비 보조, 그리고 시 소유 주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겠다는 약속까지 더해졌습니다. - [[아침마다 지혜 #404] 형제 없는 아이들의 시대, 시니어가 채워야 할 빈자리](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ef%bc%83404-%ed%98%95%ec%a0%9c-%ec%97%86%eb%8a%94-%ec%95%84%ec%9d%b4%eb%93%a4%ec%9d%98-%ec%8b%9c%eb%8c%80-%ec%8b%9c%eb%8b%88%ec%96%b4/): 사회현상 문제 제기 - [[아침마다 지혜 #403] 새로운 운동법에 현혹되기보다 기본에 집중하라](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03-%ec%83%88%eb%a1%9c%ec%9a%b4-%ec%9a%b4%eb%8f%99%eb%b2%95%ec%97%90-%ed%98%84%ed%98%b9%eb%90%98%ea%b8%b0%eb%b3%b4%eb%8b%a4-%ea%b8%b0/): 최근 온라인 공간에는 하루아침에 체형을 바꿔준다는 신비로운 운동법과 보충제 광고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짧은 영상 속에서 낯선 기구와 화려한 동작을 선보이는 인플루언서들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며, 특히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아진 시니어 세대에게도 이러한 정보는 무분별하게 유입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정작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것은 이러한 화려함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검증되어 온 기본 원칙이라는 사실은 주목할 만합니다. - [[아침마다 지혜 #402] 오락가락 보건복지 정책, 정부는 ‘무엇이 먼저인가’부터 답해야 합니다](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02-%ec%98%a4%eb%9d%bd%ea%b0%80%eb%9d%bd-%eb%b3%b4%ea%b1%b4%eb%b3%b5%ec%a7%80-%ec%a0%95%ec%b1%85-%ec%a0%95%eb%b6%80%eb%8a%94/): 청년 탈모 급여화 공론화가 토론회 닷새 앞두고 백지화됐습니다. 한정된 건강보험 재정의 우선순위와 정책에 대한 국민 신뢰를 다시 묻습니다 - [[아침마다 지혜 #401] 혼자 사는 시니어, 고립인가 선택인가](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01-%ed%98%bc%ec%9e%90-%ec%82%ac%eb%8a%94-%ec%8b%9c%eb%8b%88%ec%96%b4-%ea%b3%a0%eb%a6%bd%ec%9d%b8%ea%b0%80-%ec%84%a0%ed%83%9d%ec%9d%b8/): 혼자 사는 시니어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독일의 최근 통계를 보면 홀로 사는 사람은 인구 다섯 명 가운데 한 명꼴이며, 65세 이상에서는 셋 중 한 명 이상이, 85세 이상에서는 절반을 넘는 이들이 1인 가구를 이루고 있습니다(독일 연방통계청, Statistisches Bundesamt 발표 수치). 우리는 흔히 이 숫자를 ‘고독’의 지표로만 읽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건강하게 오래 살게 된 시니어들이 스스로 독립을 선택하는 흐름이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시니어의 증가는 고립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자율을 향한 선택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정작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이 두 번째 측면입니다. - [[아침마다 지혜 #400] 미국 ‘효도 책임법’ 퇴조가 시니어 사회에 던지는 질문](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400-%eb%af%b8%ea%b5%ad-%ed%9a%a8%eb%8f%84-%ec%b1%85%ec%9e%84%eb%b2%95-%ed%87%b4%ec%a1%b0%ea%b0%80-%ec%8b%9c%eb%8b%88%ec%96%b4-%ec%82%ac/): 법이 정한 효도 - [[아침마다 지혜 #399] 인공지능에게 우리가 정말로 바라야 할 일](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399-%ec%9d%b8%ea%b3%b5%ec%a7%80%eb%8a%a5%ec%97%90%ea%b2%8c-%ec%9a%b0%eb%a6%ac%ea%b0%80-%ec%a0%95%eb%a7%90%eb%a1%9c-%eb%b0%94%eb%9d%bc/): 2천 년 침묵하던 헤르쿨라네움(Herculaneum) 두루마리를 깨운 기술, 그 진짜 쓸모가 일상에 닿지 않는 까닭을 생각합니다 - [[편집장 칼럼 #085] 꼬리가 몸통을 흔든 증시, 신념이 아니라 흐름을 읽을 때입니다](https://kimhyeongrae.com/%ed%8e%b8%ec%a7%91%ec%9e%a5-%ec%b9%bc%eb%9f%bc-085-%ea%bc%ac%eb%a6%ac%ea%b0%80-%eb%aa%b8%ed%86%b5%ec%9d%84-%ed%9d%94%eb%93%a0-%ec%a6%9d%ec%8b%9c-%ec%8b%a0%eb%85%90%ec%9d%b4-%ec%95%84%eb%8b%88/): 독자 여러분께서는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비롯해 여러 차례의 폭락장을 몸소 건너오며 시장의 생리를 누구보다 깊이 헤아리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 경험에 비추어 보더라도, 지난 한 주 우리 증시가 보여 준 장세는 유난히 거칠고 이례적이었습니다. - [[아침마다 지혜 #398] 정부가 먼저 찾아주는 복지, 그 손길은 디지털 바깥에도 닿습니까?](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398-%ec%a0%95%eb%b6%80%ea%b0%80-%eb%a8%bc%ec%a0%80-%ec%b0%be%ec%95%84%ec%a3%bc%eb%8a%94-%eb%b3%b5%ec%a7%80-%ea%b7%b8-%ec%86%90%ea%b8%b8/): 받을 자격이 있는데도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은 우리 사회의 오랜 숙제였습니다. 복지서비스의 종류가 워낙 많고 신청 절차도 가구마다 제각각이다 보니, 정작 도움이 절실한 분들이 빈손으로 지나치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며 정부가 새로운 안내 방식을 내놓았습니다. 방향은 분명 반길 만합니다. 다만 그 손길이 어디까지 닿는지는 한 번 더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아침마다 지혜 #397] 효(孝)를 가장한 욕심, 법정은 끝내 외면했습니다](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397-%ed%9a%a8%e5%ad%9d%eb%a5%bc-%ea%b0%80%ec%9e%a5%ed%95%9c-%ec%9a%95%ec%8b%ac-%eb%b2%95%ec%a0%95%ec%9d%80-%eb%81%9d%eb%82%b4-%ec%99%b8/): 영국에서 한 60대 남성이 부모가 남긴 집을 혼자 차지하려고 형제들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가, 살던 집에서 나가라는 명령과 함께 우리 돈으로 5억 원이 넘는 소송 비용까지 떠안게 되었습니다. 법원은 그의 주장을 사실과 다른 거짓으로 규정했고,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명예를 더럽힌 행위라고까지 질책했습니다. - [[아침마다 지혜 #396] 풍요가 바꾼 중국의 식탁, 식량 걱정에서 허리둘레 걱정으로](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396-%ed%92%8d%ec%9a%94%ea%b0%80-%eb%b0%94%ea%be%bc-%ec%a4%91%ea%b5%ad%ec%9d%98-%ec%8b%9d%ed%83%81-%ec%8b%9d%eb%9f%89-%ea%b1%b1%ec%a0%95/): 한 세대 전만 해도 중국인들은 쌀과 국수를 넉넉히 먹을 수 있을지를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채 40년이 지나지 않아 그 풍경은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식량을 배급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성인의 절반 이상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으로 분류되는 시대로 접어든 것입니다. 충분히 먹을 수 있을지보다 무엇을 어떻게 먹는지를 더 깊이 고민하는 사람이, 그만큼 많아졌습니다. - [[아침마다 지혜 #395] 무임승차 ’65세’ 논쟁, 폐지가 아니라 ‘설계’의 문제입니다](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395-%eb%ac%b4%ec%9e%84%ec%8a%b9%ec%b0%a8-65%ec%84%b8-%eb%85%bc%ec%9f%81-%ed%8f%90%ec%a7%80%ea%b0%80-%ec%95%84%eb%8b%88%eb%9d%bc/): 대구에서 뜻밖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만 75세 이상 시니어에게 시내버스를 무료로 연 지 2년 반, 대구정책연구원의 사후 분석에 따르면 무임 카드 제작과 운임 손실로 들어간 920억 원보다 이동권 확대와 혼잡 완화로 생긴 편익이 1,531억 원으로 더 컸고, 그 차이인 순효과가 611억 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같은 시기 서울시는 정반대로, 65세인 지하철 무임 연령을 70세로 올리고 그 절감분으로 70세 이상의 버스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공청회에 부쳤습니다. 한쪽은 무임을 넓히고 다른 쪽은 좁히는 두 도시의 엇갈린 실험은 결국 한 가지 물음으로 모입니다. 초고령사회에서 시니어 무임승차는 지킬 약속인가, 다시 설계할 제도인가 하는 것입니다. - [[아침마다 지혜 #394] 후회는 정책이 아닙니다, 금융 수장의 고백, 그 무게](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394-%ed%9b%84%ed%9a%8c%eb%8a%94-%ec%a0%95%ec%b1%85%ec%9d%b4-%ec%95%84%eb%8b%99%eb%8b%88%eb%8b%a4-%ea%b8%88%ec%9c%b5-%ec%88%98%ec%9e%a5/): 지난 6월 22일, 우리나라 금융 감독을 총괄하는 금융감독원장이 기자들 앞에서 좀처럼 듣기 어려운 말을 남겼습니다. 자신이 인허가 권한을 사실상 쥐고 있던 한 금융상품을 두고,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던 것이 아닌가 후회한다고 토로한 것입니다. 출시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상품에서 각종 부작용이 쏟아지자, 정책의 책임자가 스스로 실패를 자인한 셈입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그는 상품 출시를 두고 당시에도 고민이 많았다며, 권한을 적극적으로 행사하지 못한 데 대해 개인적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아침마다 지혜 #393] 방치된 빈집, 세금으로 움직일 수 있을까](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393-%eb%b0%a9%ec%b9%98%eb%90%9c-%eb%b9%88%ec%a7%91-%ec%84%b8%ea%b8%88%ec%9c%bc%eb%a1%9c-%ec%9b%80%ec%a7%81%ec%9d%bc-%ec%88%98-%ec%9e%88/): 이웃 나라 일본의 도시 지자체들이 이른바 빈집세(空き家税)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래 비워 둔 집에 세금을 더 무겁게 매겨, 소유자가 매각이나 임대에 나서도록 유도하려는 발상입니다. 오사카부 네야가와시(寝屋川市)는 지난 6월 11일, 시 전역을 대상으로 빈집에 과세하는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 전체를 과세 대상으로 삼는 것은 일본에서 처음 있는 일로, 2029년도부터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서 교토시(京都市)는 2022년 전국에서 가장 먼저 관련 조례를 통과시켰으며, 과세 시스템 정비를 거쳐 2030년도부터 실제 부과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아침마다 지혜 #392] 시니어 의료 안전을 되묻습니다](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392-%ec%8b%9c%eb%8b%88%ec%96%b4-%ec%9d%98%eb%a3%8c-%ec%95%88%ec%a0%84%ec%9d%84-%eb%90%98%eb%ac%bb%ec%8a%b5%eb%8b%88%eb%8b%a4/): 지난 6월 1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생활자원 회수센터에서 재활용 쓰레기를 선별하던 직원이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붕대에 감긴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마네킹으로 여겼지만, 붕대에 핏자국이 보여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확인 결과 길이 41센티미터, 발 크기 210밀리미터의 사람 왼쪽 다리, 무릎 아래 부위였습니다. - [[편집장 칼럼 #084] 인공지능에게 시험을 가르친 영국 청소년들, 그 영리함이 가린 것](https://kimhyeongrae.com/%ed%8e%b8%ec%a7%91%ec%9e%a5-%ec%b9%bc%eb%9f%bc-084-%ec%9d%b8%ea%b3%b5%ec%a7%80%eb%8a%a5%ec%97%90%ea%b2%8c-%ec%8b%9c%ed%97%98%ec%9d%84-%ea%b0%80%eb%a5%b4%ec%b9%9c-%ec%98%81%ea%b5%ad-%ec%b2%ad/): 영국의 한 명문 사립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인공지능(AI)에게 국가시험의 출제 경향을 학습시켜, 실제로 출제될 문제를 상당한 정확도로 알아맞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2026년 6월 18일자 지면에서 흥미로우면서도 불편한 한 장면을 전했습니다.기술을 이용한 부정행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단속하기조차 어려운 새로운 회색지대가 교육 현장에 열렸다는 신호입니다. - [[아침마다 지혜 #391] 이윤과 공익은 함께 갈 수 있는가 — 영국발 ‘진보적 자본주의’ 논쟁이 던지는 물음](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391-%ec%9d%b4%ec%9c%a4%ea%b3%bc-%ea%b3%b5%ec%9d%b5%ec%9d%80-%ed%95%a8%ea%bb%98-%ea%b0%88-%ec%88%98-%ec%9e%88%eb%8a%94%ea%b0%80/): 시장의 경쟁과 이윤 추구는 흔히 공공의 이익과 부딪치는 가치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영국에서는 이 둘이 서로 등을 돌리는 관계가 아니라 손을 맞잡을 때 더 큰 사회적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논의가 오가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영국 노동당의 웨스 스트리팅(Wes Streeting) 의원이 내세운 이른바 '진보적 자본주의(progressive capitalism)' 구상이 있습니다. 스트리팅 의원은 2024년 7월부터 보건사회복지부 장관을 맡았다가 2026년 5월 그 자리에서 물러나 현재는 평의원 신분이며, 노동당의 차세대 지도자 후보로 자주 거론되는 인물입니다. - [[아침마다 지혜 #390] 화면 속 ‘명의(名醫)’를 의심하십시오 — 시니어에게 꼭 필요한 광고 문해력](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390-%ed%99%94%eb%a9%b4-%ec%86%8d-%eb%aa%85%ec%9d%98%e5%90%8d%e9%86%ab%eb%a5%bc-%ec%9d%98%ec%8b%ac%ed%95%98%ec%8b%ad%ec%8b%9c%ec%98%a4/): 영국에선 인공지능을 악용한 투자 사기가 한 해 40퍼센트 급증했습니다. 국내에선 가짜 의사 영상으로 평범한 식품을 불로초처럼 포장하고, '2~3만 원쯤이야' 하는 마음이 바로 그 노림수입니다. - [[아침마다 지혜 #389] ‘살던 집에서 나이 들기(Aging-In-Place)’가 우리에게 남기는 과제](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389-%ec%82%b4%eb%8d%98-%ec%a7%91%ec%97%90%ec%84%9c-%eb%82%98%ec%9d%b4-%eb%93%a4%ea%b8%b0aging-in-place%ea%b0%80-%ec%9a%b0%eb%a6%ac/): 나이가 들수록 어디서, 어떻게 노후를 보낼 것인가 하는 물음은 누구에게나 무겁게 다가옵니다.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교외에 사는 80대 초반의 한 부부는 방 네 개짜리 큰 집을 정리하고 다른 곳으로 옮기는 대신, 살던 집을 고쳐 그대로 머물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 대안을 두루 견주어 본 끝에 내린 선택이었습니다. 이처럼 살던 집에서 노후를 맞이하는 흐름, 곧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를 택하는 시니어가 미국에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 [[아침마다 지혜 #388] 스위스가 거부한 ‘인구 빗장’, 초고령 한국에 남긴 숙제](https://kimhyeongrae.com/%ec%95%84%ec%b9%a8%eb%a7%88%eb%8b%a4-%ec%a7%80%ed%98%9c-388-%ec%8a%a4%ec%9c%84%ec%8a%a4%ea%b0%80-%ea%b1%b0%eb%b6%80%ed%95%9c-%ec%9d%b8%ea%b5%ac-%eb%b9%97%ec%9e%a5-%ec%b4%88/): 스위스 유권자들이 자국 인구를 일정 수준에서 묶어 두자는 제안을 국민투표로 부결시켰습니다. 한 나라가 스스로 인구의 상한선을 법으로 정할지를 묻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투표였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의 6월 15일 자 보도에 따르면, 이 사안은 ‘스위스판 브렉시트’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사회를 깊게 갈라놓았습니다. 부유하고 질서정연한 나라가 왜 이런 고민에 빠졌는지, 그리고 그 결말이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는지 차분히 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페이지 - [About](https://kimhyeongrae.com/about/): 2026년 현재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1962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대우증권에서 인터넷 금융 서비스가 태동하던 현장을 이끌며 온라인 서비스 개발과 세계 최초로 MTS(Mobile Trading System)을 기획한 공로 2000년 대통령 신지식금융인상과 2001년 다산금융상을 받았고, 이후 (주)시니어파트너즈 COO로 국내 시니어 산업의 개척자로 나섰다. 최첨단 반도체용 부품을 생산하는 상장사 (주)심텍에서 임원으로 감사실장, 특별조사역 등 다양한 업무를 주도했다. 증권·금융, 시니어 산업, 미디어, 일본 문화 분석을 아우르는 여덟 권의 저서를 펴낸 저술가이자, 2024년 출범한 인터넷 신문 《캐어유 뉴스》의 창간 멤버이자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Newsletter](https://kimhyeongrae.com/newsletter/) - [Privacy Policy](https://kimhyeongrae.com/privacy-policy/): 저널리스트 김형래의 홈페이지(https://kimhyeongrae.com, 이하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