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김가족사 역사 강릉김(江陵金) 항렬표 – 1873년 계유대보(癸酉大譜)를 간행하면서 시행 이 글 공유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LinkedIn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Threads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Threads kimhyeongrae 1873년 08월 15일 73 항열(行列)은 혈족간(血族間)에 서열계대(序列系代)를 분명(分明)이 하기 위하여 문중율(門中律)로 제정(制定)하여 시행(施行)하는 기본규칙(基本規則)이다 우리 강릉김씨는 1873年 계유대보(癸酉大譜)를 간행(刊行)하면서 십이지(十二支), 십간(十干), 오행(五行)으로 제정하여 시행(施行)하고 있다.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Previous post: 강릉김(江陵金) 35세(三十五世) 김기연(金箕演, 字 仲表) (1816.11.8~1855.10. 28, 壽40)Next Next post: 강릉김(江陵金) 36세(三十六世) 김태경(金泰卿, 字 大來) (1851.3.31~1909.11.12, 壽59) Related News 김형래의 이야기 역사 중학교 동창들과 대마도 여행을 준비 중 2025년 10월 14일 101 김형래의 이야기 역사 [강의] 퇴직을 준비하는 마음자세 – 2035년에 떠나는 나만의 여행 2025년 10월 13일 114 최신 글 1 일본인의 속마음 출간 준비 중 [일본인의 속마음 #108] 눈(目)으로 감별하는 안목 2025년 11월 11일 3 2 아침마다 지혜 출간 준비 중 [아침마다 지혜 #170] 치매가 드러낸 ‘인간의 마지막 온유함’ 2025년 11월 11일 3 3 일본인의 속마음 출간 준비 중 [일본인의 속마음 #107] 누가 ‘겁쟁이’인가? 2025년 11월 10일 4 4 아침마다 지혜 출간 준비 중 [아침마다 지혜 #169] 세기를 건너온 편지 2025년 11월 10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