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김가족사 역사 보호된 글: 보면 볼수록 궁금증이 폭발하는 ‘족보’ kimhyeongrae 1666년 10월 17일 1 min read 58 이 콘텐츠는 비밀번호로 보호되어 있습니다. 이 콘텐츠를 보려면 아래에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Previous post: 강릉김(江陵金) 28세(二十八世) 김격(金格, 字 止哉 (1613.4.25~1664.12.1, 壽52)Next Next post: 강릉김(江陵金) 29세(二十九世) 김진구(金震龜, 字 晦六 (無后) (1696.5.18~1742.10.3, 壽47) Related News 김형래의 이야기 역사 중학교 동창들과 대마도 여행을 준비 중 2025년 10월 14일 102 김형래의 이야기 역사 [강의] 퇴직을 준비하는 마음자세 – 2035년에 떠나는 나만의 여행 2025년 10월 13일 114 최신 글 1 일본인의 속마음 출간 준비 중 [일본인의 속마음 #108] 눈(目)으로 감별하는 안목 2025년 11월 11일 3 2 아침마다 지혜 출간 준비 중 [아침마다 지혜 #170] 치매가 드러낸 ‘인간의 마지막 온유함’ 2025년 11월 11일 3 3 일본인의 속마음 출간 준비 중 [일본인의 속마음 #107] 누가 ‘겁쟁이’인가? 2025년 11월 10일 4 4 아침마다 지혜 출간 준비 중 [아침마다 지혜 #169] 세기를 건너온 편지 2025년 11월 10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