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김가족사 역사 보호된 글: 보면 볼수록 궁금증이 폭발하는 ‘족보’ kimhyeongrae 1666년 10월 17일 1 min read 99 이 콘텐츠는 비밀번호로 보호되어 있습니다. 이 콘텐츠를 보려면 아래에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Previous post: 강릉김(江陵金) 28세(二十八世) 김격(金格, 字 止哉 (1613.4.25~1664.12.1, 壽52)Next Next post: 강릉김(江陵金) 29세(二十九世) 김진구(金震龜, 字 晦六 (無后) (1696.5.18~1742.10.3, 壽47) Related News 김형래의 이야기 역사 [출간] 《아침마다 지혜》김형래의 7번째 책의 전자책(?!)이 출간되었다. 2025년 11월 14일 63 김형래의 이야기 역사 [출간] 《아침마다 지혜》김형래의 7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2025년 11월 11일 85 최신 글 1 일본인의 속마음 출간 준비 중 [일본인의 속마음 #128] 뱃속의 벌레가 말해 주었습니다. 2025년 12월 02일 57 2 아침마다 지혜 출간 준비 중 [아침마다 지혜 #191] 억제가 전략을 대신할 수 없는 이유 2025년 12월 02일 26 3 일본인의 속마음 출간 준비 중 [일본인의 속마음 #127] 일본인이 제일 잘하는 바닥에 앉는 방법 2025년 12월 01일 26 4 아침마다 지혜 출간 준비 중 [아침마다 지혜 #190] 인공지능과 뉴스룸의 변화: 우리는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2025년 12월 01일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