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世 紫絲 官 大奈麻, 東京雜記云 奈者人君之稱 官大奈麻東京雜記奈者人君之稱 開城四年己未正月與侍中陽定金明之亂迎祐徵立之是爲神武王是年三月以舍知爲嵩善都太守以重奈麻陞大奈麻以病免位卒于溟州 ◎ 김자사(紫絲), 강릉김씨 3세손으로 아버지 김신의 독자(獨子) 관직으로는 대내마(大乃麻)를 맡으심. 동경잡기(東京雜記)에는 인군(人君, 백성의 임금)이라고 불렸다. 신라 42대 흥덕왕(興德王, 제위 826년 ~...
현직 인터넷 신문사 편집장의 개인적인 글쓰기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