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의 고집, 유연해야 쓸모 있어》 출간된 책 편집장 칼럼 6. 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습니다 kimhyeongrae 2024년 11월 03일 21 조선시대에는 아이가 태어나 5~6세가 되면 서당에 보내어 《천자문(千字文)》을 배우는 것으로 배움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아이가 한자를 조금 익히게 되면 《추구(抽句)》와...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