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김가족사 역사 강릉김(江陵金) 29세(二十九世) 김진구(金震龜, 字 晦六 (無后) (1696.5.18~1742.10.3, 壽47) 이 글 공유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LinkedIn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Threads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Threads kimhyeongrae 1742년 10월 03일 106 二十九世 震龜 字 晦六 字晦六一六九六年肅宗丙子五月十八日生一六八二年肅宗壬戌十月 (格의 長男) 西紀 1696年 肅宗 22년 丙子 5月 18日生 西紀 1742年 英祖 18년 壬戌 10月 3日卒 (壽47)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Post navigation Previous Previous post: 보면 볼수록 궁금증이 폭발하는 ‘족보’Next Next post: 강릉김(江陵金) 30세(三十世) 김상협(金尙協, 字 士修?? (生父 夏龜) (1677.11.16~1745.6.13, 壽79) Related News 김형래의 이야기 역사 [출간] 《아침마다 지혜》김형래의 7번째 책의 전자책(?!)이 출간되었다. 2025년 11월 14일 0 93 김형래의 이야기 역사 [출간] 《아침마다 지혜》김형래의 7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2025년 11월 11일 0 114 최신 글 1 아침마다 지혜 출간 준비 중 [아침마다 지혜 #216] 오래 사는 사회에서, 잘 사는 노년을 묻다 2025년 12월 27일 0 10 2 아침마다 지혜 출간 준비 중 [아침마다 지혜 #215] 기술은 기억을 대신할 수 있는가 2025년 12월 26일 0 18 3 아침마다 지혜 출간 준비 중 [아침마다 지혜 #214] 국경을 넘는 기술과 자격의 벽 2025년 12월 25일 0 17 4 일본인의 속마음 출간 준비 중 [일본인의 속마음 #150] 서로가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다’고 인정한 관계 2025년 12월 24일 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