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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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온 교육생들이 깜짝쇼로 저녁식사 중 식당에서 감사의 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
이제서야 조금은 가르친다는 것, 그리고 선생님이 된다는 것이 주는 의미를 알 것 같습니다.

교육생을 모시고 이른 아침 연수원을 떠나 최종 목적지 인천공항으로 향합니다.

더위를 몰고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