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kimhyeongrae

“기사로 말하는 편집장, 마지막 책무를 향해” 신문사에서의 하루는 백지 앞의 두려움으로 시작하지만, 새로운 사실을 세상에 전하는 기쁨으로 채워집니다. 매일, 저는 그 긴장과 설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캐어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