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정보통신 주가조작 사건 2002년8월23일 발생한 기관계좌 도용사건과 관련, 델타정보통신 500만주 불법매수주문을 낸 대우증권 직원 안모(33)씨는 매수주문을 내는 대가로 주범인 정모(37.투자상담사)씨로부터 30억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사이버범죄수사대는 8월30일...
김형래의 이야기
왜, 간판쟁이들은 ‘비즈니스’와 ‘비지니스’를 구분하지 못할까?